카드형 결제 캐시백·구매한도 상향으로 소비 진작 기대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촉진과 군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진안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한 달간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에 대해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할인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할인 기간 동안 지류형과 카드형 상품권 모두 기본 10% 선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카드형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액의 10%를 추가로 돌려주는 캐시백 혜택이 더해져 최대 2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카드형 상품권을 월 한도인 60만 원까지 사용할 경우 최대 12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구매 한도는 기존 월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일시 상향돼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 편의성도 강화된다. 카드형 상품권 발급처가 기존 농협과 우체국에서 관내 새마을금고와 신협까지 확대되며, 새마을금고와 신협은 시스템 준비 상황에 따라 2월 둘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발급이 가능하다.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은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어디서나 구매할 수 있으며,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지역사랑상품권 앱 '착(chak)' 또는 진안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