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이코노믹 타임스(ET) 26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중앙은행(RBI)이 오는 2월 6일 열리는 통화정책위원회(MPC) 회의에서 기준 금리 역할을 하는 레포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현재의 완화 사이클에서 마지막 금리 인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의 경제학자들은 보고서에서 "인플레이션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경제 성장률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RBI가 금리를 추가 인하할 수 있다"며 "성장 전망에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가운데, RBI는 정책 여력을 활용하여 레포 금리를 5.25%까지 낮출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BofA는 금리 인하와 함께 유동성 공급 조치가 병행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유동성 공급을 장기적으로 보장하겠다는 신호를 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RBI가 약 2조 루피(약 31조 1200억 원) 이상의 유동성 공급 계획을 발표한 직후 나온 이 보고서에서 증권사는 "지속적인 외환시장 개입과 유동성 변동성으로 인해 금리 인하 효과가 실물 경제에 전달되기 위해서는 RBI의 '실질적인 유동성 지원'이 추가로 필요하다"며 "루피 약세가 금리 인하 주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기관은 "만약 RBI가 금리 인하를 단행한다면, 이는 이번 통화 정책 완화 사이클의 마지막 인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리 인하가 없을 경우 RBI는 정책 결정의 여지를 남겨두기 위해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인플레이션은 RBI의 단기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RBI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특히 산업 및 소비 부문에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RBI에 어느 정도 안심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정책 결정 경로를 복잡하게 만드는 여러 변수들이 존재한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지난 12월 회의와 비교했을 때 거시 경제 환경은 개선되었지만, 시장 역학은 악화되어 2월 정책 회의를 앞두고 RBI의 정책 결정에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고 BofA는 지적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