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매년 우수기관 선정과 행정 혁신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지난 27일 시청에서 읍면동장 정례회의를 열고 '2025년 읍면동 종합평가'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읍면동을 '우수기관'으로 표창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문산읍과 중앙동이 최우수기관으로, 사봉면과 평거동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각 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시정 발전과 시민 중심 행정 추진에 힘쓴 30개 읍면동장을 격려했다.
'2025년 읍면동 종합평가'는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목표로 시행됐으며, 문화시민운동·복지서비스·청소행정·주민자치센터 운영·직원 친절도·지방세 징수 실적 등 17개 분야의 행정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진주시는 읍면(16개)과 동(14개)을 구분해 평가를 진행했다.
조규일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읍면동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매년 읍면동 종합평가를 통해 우수 기관을 선정, 표창과 포상을 실시하며 책임행정과 공직 분위기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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