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이장우 시장 "상장사 67곳의 힘...대전은 중소기업으로 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7일 '2026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서 중소기업 지원 강조
"중소기업은 대전경제 핵심...작아도 제대로 키우면 경쟁력 충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을 '중소기업 중심 도시'로 규정하며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전방위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장우 시장은 27일 오후 대전 유성 호텔ICC에서 열린 '2026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대전은 대기업 공장이 많지 않은 대신 중소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도시"라며 "중소기업이 곧 대전 경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27일 오후 대전 유성 호텔ICC에서 열린 '2026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1.27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이 시장은 대전시의 핵심 경제 정책으로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 최우선 지원' 원칙을 제시했다. 그는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을 지키고 또 대전에 본사를 두도록 유도하는 것이 대전시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대전투자금융'을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약 500만 평 규모의 산업용지를 통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대전 산업 구조의 성장 성과도 언급했다. 그는 "대전의 상장기업 수는 67개로 늘었고 상장기업 시가총액은 대구·부산보다 50조 원 이상 큰 수준"이라며 "특히 바이오 기업만 약 300개에 달하는 만큼, 중소기업과 혁신기업을 제대로 키우면 대전의 미래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철강·화학 등 주력 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 상황을 언급하며 중소기업 성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대기업 중심 산업이 흔들릴수록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게 된다"며 "대전시는 지역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환율·고금리,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등 대외 여건의 어려움을 언급하면서도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해 충청권 기업들이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김영환 충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등 충청권 시·도지사를 비롯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지역 정치권과 교육계 인사, 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중소기업 발전을 기원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