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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강이슬 31점' KB, BNK에 85-58... 단독 2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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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청주 KB가 부산 BNK를 27점 차로 꺾고 단독 2위를 지켰다.

KB는 2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를 85-58로 눌렀다. KB는 시즌 10승(7패)을 기록하며 선두 부천 하나은행을 3.5경기 차로 추격했다. BNK는 10승 9패로 3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B 박지수(왼쪽)와 강이슬이 23일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BNK와의 홈 경기를 승리한 뒤 손을 모아 하트모양을 그리고 있다. [사진=WKBL] 2026.01.23 psoq1337@newspim.com

강이슬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31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박지수는 11점 7리바운드, 허예은은 7점 10어시스트를 보탰다. BNK에서는 변소정이 10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 일지감치 승부가 기울었다. KB는 1쿼터에서 강이슬의 외곽포와 허예은의 플레이메이킹을 앞세워 30-15로 앞섰다. BNK는 야투 성공률이 떨어지며 추격의 동력을 찾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B 강이슬이 23일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BNK와의 홈 경기에서 3점슛을 던지고 있다. [사진=WKBL] 2026.01.23 psoq1337@newspim.com

KB는 2쿼터에도 점수를 점점 더 벌려갔다. 박지수가 골밑을 단단히 장악한 가운데 강이슬의 손 끝도 여전히 뜨거웠다. BNK는 변소정의 연속 득점과 이소희의 3점포 등으로 맞불을 놨으나 흐름을 바꾸기엔 역부족이었다. KB가 47-29로 점수 차를 벌린 채 전반이 마무리됐다.

허예은과 강이슬의 외곽이 3쿼터에도 뜨거웠다. 이채은도 공수 양면에서 힘을 톡톡히 보탰고, 26점 차(68-42)로 3쿼터를 마쳤다. 사실상 승패가 결정된 4쿼터는 가비지 타임이 이어졌다. 백기를 든 BNK는 라인업이 전부 바꿨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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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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