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禹 의장, 인니 동포·기업인 만찬 "100년의 역사...양국 협력의 단단한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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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자카르타서 '동포 및 기업인 초청' 만찬 간담회

[자카르타=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해외 순방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22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페어몬트 호텔에서 '동포 및 기업인 초청' 만찬 간담회를 열고 현지 한인 사회의 노고를 격려했다.

우 의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나라가 잘돼야 동포 여러분도 든든하고, 여러분이 현지에서 성장해야 나라의 위상도 선다"며 "올해 첫 순방지로 아세안 내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인 인도네시아를 찾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동포 및 기업인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회의장실]

◆ "한인 산업 100년 역사, 자랑스러운 민족의 힘"

우 의장은 "인도네시아 한인 산업이 100년이 넘었다는 사실에 참 놀랐다"며 "위기 때마다 단결하는 우리 민족의 힘이 100년의 역사를 이어온 원동력"이라고 평가했다.

우 의장은 인도네시아를 "경제와 안보를 아우르는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방문에서 하원의장과 국민평의회 의장을 만나 대한민국이 '2045 골든 인도네시아 비전'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임을 확인했다"며 "현지에서 쌓아온 우리 기업과 동포들의 신뢰가 양국 관계를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기둥"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 "K-컬처 기반으로 한 미래 가능성...국회의 세심한 지원 약속"

우 의장은 최근 급증한 인적·문화적 교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그는 이번 순방에서 인도네시아 하원의장에게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사인이 담긴 앨범을 전달했던 일화를 전하며, 뜨거운 한류 열풍이 양국 협력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인도네시아 지도자들을 만나 우리 동포와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자세히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며 "국민들이 위기를 극복해낸 강한 DNA로 대한민국은 더 위대한 나라로 인식되고 있다. 여러분이 모국에 대해 더 큰 자부심을 느끼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국회도 정부와 함께 세심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자카르타=뉴스핌] 신정인 기자 = 우 의장이 22일(현지시간) 자카르타 페어몬트 호텔에서 동포 및 기업인 초청 만찬 간담회 참석자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1.22 allpass@newspim.com

이날 간담회에는 인도네시아 한인 사회를 이끄는 주요 인사들과 경제인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동포 사회에서는 김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 이강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정휴 민주평통 동남아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업에서는 이현 삼성전자 법인장, 김영중 포스코 철강 법인장, 임동휘 롯데케미칼 대표, 신희성 CJ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국회 대표단에선 국민의힘 한기호·서일준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미화·김현정·송재봉·이정헌 의원을 비롯해 곽현 정무수석비서관, 박태서 공보수석비서관, 조경숙 메시지수석비서관, 고경석 외교특임대사, 구현우 국제국장 등이 참석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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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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