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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글로벌 AI 연산 인프라 구축이 폭발적으로 확대되면서, 데이터 고속 전송의 '혈관' 역할을 하는 광모듈이 진정한 황금기를 맞고 있다.
2025년부터 800G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됐고, 1.6T는 이미 상용 도입 단계에 진입했다. 업계는 속도 경쟁에서 전면적으로 효율 경쟁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최근에는 업계 대표 기업들이 우수한 2025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내놓으면서 더욱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천부광통신(天孚通信∙TFC 300394.SZ)과 검교과기(劍橋科技∙CIG 603083.SH/6166.HK) 등 중국 광모듈 업계 선두기업은 모두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증가율이 4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AI 연산 인프라 수요 급증이 광모듈 업계 호황으로 직결됐음을 보여준다.
구체적으로 천부광통신은 2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18억8100만~21억5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40~60%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AI 산업의 가속 성장과 글로벌 데이터센터 건설 열기가 고속 광 부품 제품 수요의 안정적 증가를 이끌었고, 여기에 스마트 제조를 통한 비용 절감·효율 개선이 더해져 능동·수동 제품 라인의 매출 성장을 촉진했다고 설명했다.
검교과기의 경우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억5200만~2억78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51.19~66.79%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 증가는 세 가지 사업의 시너지에서 비롯됐다고 검교과기는 설명했다.
그 가운데 고속 광모듈 사업이 핵심 성장 엔진으로 자리했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건설이 빨라지고 AI 연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데 더해, 중국 자산(嘉善)시 신규 생산기지 가동, 말레이시아 생산기지의 생산능력 확대, 국내외 거점의 증설 계획 등 지속적인 생산능력 확충 전략이 맞물리며 주문 규모와 출하량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또한 고마진 제품 비중이 상승하면서 전체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됐다. 아울러 통신 브로드밴드 접속 및 무선 접속 사업도 안정적으로 성장해 실적을 뒷받침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