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만석 규모의 공연형 아레나에 대해 긴밀한 협력을 주문했다.
최휘영 장관은 13일 서울 종로구 콘텐츠코리아랩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소속·공공기관 및 주요 유관기관 1차 업무보고에서 하형주 국민체육공단 이사장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5만석 규모와 중규모의 공연형 아레나 건립할 예정이다. K팝 공연과 스포츠를 함께 할수 있는 복합형 아레나다"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최휘영 장관은 "공연형 아레나는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해서 긴밀하게 서로 계속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는 스포츠와 공연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의 복합 공연장이다. 이를 위해 체육진흥공단은 주체가 돼 공공 재원과 함께 민간 투자도 받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이어 최 장관은 "공단의 국민체력100 인증센터가 인기가 많다. 센터를 늘리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나"라고 물었다. 이에 하 이사장은 "센터가 없는 곳에도 직접 출장 서비스까지도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국 인증센터는 현재 75개소이지만, 수요가 높아 2030년까지 150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스포츠참여 포인트제에 대해서 최 장관이 관심을 보이자 하 이사장은 "현재 1인당 5만 원 한도 내에서 약 8만 명 지원을 하고 있는데 한 40억 규모 된다. 2030년까지는 40만 명을 대상으로 지원하려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AI 운동 처방에 대한 최 장관의 물음에 대해 하 이사장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처방의 일관성과 정밀성을 높이는 돼 있다.아직까지는 도입 시기가 초기 단계에서 아직 생활 습관이라든지 심리 요인 등에 대해서는 전문가적의 판단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답했다.
1차 업무 보고를 끝낸 최 장관은 "문체부와 소속 기관들의 일을 알릴 수 있는 기회다. 또 책임있게 일 할수 있는 약속을 하는 자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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