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JYP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025년 연간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글로벌 음악 시상식 후보에 오르며 기세를 드러냈다.
9일 음반 집계 사이트 써클차트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8월 발매한 정규 4집 '카르마'(KARMA)로 2025년 연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해당 작품은 국내외 팬들의 꾸준한 사랑 속 총 339만 7810장의 판매량을 달성하며 한 해를 결산하는 랭킹 가장 높은 곳에 자리했다.

2025년 11월 발매한 스키즈 잇 테이프(SKZ IT TAPE)의 '두 잇'(DO IT) 역시 3위에 오르며 연간 앨범 차트 상단에 또 한 번 스트레이 키즈의 이름을 새겼다. 앞서 '카르마'와 '두 잇'은 오프라인 앨범 소매점 판매량으로 누적 집계되는 써클차트 2025년 연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각각 1위와 2위에 올라 음반 파워를 자랑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3월 26일(현지 시각) LA 돌비 극장에서 진행되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의 '올해의 K팝 그룹'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미국 최대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 주최로 한 해 동안 해당 방송국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와 노래 등에 시상하는 시상식으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올해의 K팝 앨범' 트로피를 거머쥔 스트레이 키즈가 3년 연속 노미네이트에 성공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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