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슈퍼마켓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3분쯤 포항시 북구 죽도동의 한 슈퍼마켓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1명, 장비 11대를 급파해 발화 30분 만인 이날 오후 11시 23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벽돌조 2층 건물 1층과 식료품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11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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