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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원순환 선도도시 도약…'지속가능한 친환경 정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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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기 보상제·다회용기 세척센터 운영
폐자원 에너지화로 녹색경제 전환 속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전국에서 처으으로 친환경 혁신정책을 잇달아 도입하며 자원 순환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일회용품 감축부터 폐자원 에너지 전환까지 시민이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녹색 정책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개인 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를 시행했다.

청주시,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 도입. [사진=청주시] 2025.12.19 baek3413@newspim.com

음식 포장 시 개인 용기를 사용하면 지역 화폐 청주페이로 건당 3천 원을 돌려받는 제도로, 일회용품 감축과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 효과가 기대된다.

청원구 내덕동에는 하루 2만 개의 식기를 세척할 수 있는 '다회용기 공공 세척센터'가 문을 열었다.

올해 11월까지 지역 축제와 장례식장 등에 98만 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크게 줄였다.

내년에는 공공 캠핑장 4개소에서도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를 도입한다.

또 한 손 안의 자원 순환 플랫폼 '새로고침'을 운영 중이다.

청주페이 앱과 연동돼 대형 폐기물 신고, 음식물 쓰레기 감량 보상, 텀블러 사용 보상 등 다양한 생활형 친환경 보상 기능을 제공한다.

시는 2026년부터 중고물품 나눔과 업사이클링 전시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다회용기세척센터. [사진=청주시] 2025.12.19 baek3413@newspim.com

민관 협력 사업도 활발하다.

청주시는 환경부와 스타벅스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일회용 플라스틱 컵 회수제를 시행해 월평균 3400개 컵을 재활용하고 있다.

투명 페트병과 빈 캔을 자동으로 회수하는 무인기기 운영도 11개소로 확대됐다.

이범석 시장은 "시민의 참여가 더해질 때 자원 순환이 비로소 완성된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도시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735억 원이 투입되는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을 통해 순환 경제 기반을 강화한다.

2030년 준공 시 하루 370톤의 폐자원을 처리해 3만㎥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연간 943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전망이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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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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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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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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