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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포츠 브리핑] 김하성, FA 대박 놓쳤지만…유격수 평균연봉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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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이 원소속팀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에 계약하면서, FA(자유계약선수) 대박은 또 놓쳤지만 평균 연봉만 놓고 보면 메이저리그 유격수 9위에 해당하는 거물 반열에 올랐다. 1년짜리 단기 계약이지만, 시장이 김하성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금액이다.​

유격수 평균 연봉은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츠), 카를로스 코레아(미네소타), 코리 시거(텍사스) 3명이 3000만 달러대로 리더보드에 올라 있다.​ 린도어는 10년 3억 4100만 달러(연 3410만 달러), 코레아는 6년 2억 달러(연 3330만 달러), 시거는 10년 3억2500만 달러(연 3250만 달러)이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메이저리그 유격수 평균 연봉 톱10. [표=AI그록으로 작성] 2025.12.18 zangpabo@newspim.com

그 뒤를 잇는 2선에는 트레아 터너(필라델피아), 잰더 보가츠(샌디에이고), 댄스비 스완슨(시카고 컵스) 그리고 유격수 계약을 했지만 현재는 주로 외야를 소화하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가 포진해 있다.

터너는 11년 3억 달러(연 2730만 달러), 보가츠는 11년 2억8000만 달러(연 2550만 달러), 스완슨은 7년 1억7700만 달러(연 2530만 달러), 타티스 주니어는 14년 3억4000만 달러(연 2430만 달러)이다.​ 타티스 주니어는 총액 기준으로는 2위다. 2021년 2월 타티스 주니어가 3억4000만 달러 대박을 터뜨리자, 3월에 메츠가 린도어에게 그보다 100만 달러를 더 얹어줬다.

김하성. [사진=로이터 뉴스핌]

하비에르 바에즈(디트로이트)는 6년 1억 4000만 달러 계약(연 2330만 달러)이며, 김하성이 뒤를 이었다. 10위는 보 비셋(토론토)으로 현재 계약은 3년 3330만 달러로 연 평균 1110만 달러에 불과하다. 하지만 27세에 불과한 비셋은 올 겨울 FA 시장에서 총액 기준 1억 달러를 넘는 장기계약을 할 게 확실시된다.

선수들의 연봉은 ​구단별로 계약 구조(옵트아웃, 보너스, 지연 지급 등)가 달라서 어떤 기준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위 순위는 구단의 발표액과 현지 보도를 기준으로 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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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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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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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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