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국내 연예

속보

더보기

[AI 엔터 브리핑] '활동중단' 박나래, 갑질 의혹부터 불법 의료 시술까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현재까지 알려진 '박나래 사태'는 전 매니저들의 폭로에서 시작해 갑질·특수상해·불법 의료 의혹, 양측의 상호 고소, 그리고 방송 활동 중단으로 이어진 상황이다.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 결론이 난 상태는 아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방송인 박나래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2019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2019.12.29 mironj19@newspim.com

◆사건 발단과 매니저 폭로
2025년 12월 3일, 박나래 전 매니저 2명이 법원에 약 1억원 규모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전 매니저들은 안주·술 심부름, 파티 뒷정리, 과도한 사적 심부름과 술자리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갑질'을 당했다며 손해배상 소송도 예고했다.​​

이들은 박나래가 거의 매일 술자리를 가지며 매니저들을 사실상 상시 대기·수발 인력처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또 폭언, 폭행에 가까운 행동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형사 절차를 준비했다는 내용도 전해졌다.​​

◆제기된 주요 의혹들
현재 제기된 핵심 의혹은 크게 세 가지다.​​

매니저 상대로 한 폭언·강요·사적 심부름 등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의혹​​

폭행 또는 그에 준하는 행위가 있었다는 취지의 '특수상해' 관련 의혹​

이른바 '주사 이모'에게 미용·의료 관련 시술을 받으면서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불법 의료 의혹​​

이와 관련해 의료단체 측에서는 '주사 이모'로 불린 인물이 정상적인 의료인이 아니며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조사 촉구 입장을 냈다.​

◆박나래 측의 반박과 맞고소
박나래 측은 매니저들의 주장을 부인하며, 전 매니저들이 수억원 상당의 금을 요구했고 횡령 정황도 확인됐다며 공갈·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는 입장을 냈다. 소속사 측은 "근거 없는 주장과 언론 압박으로 정신적 충격이 크다"는 취지로 반박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또한 일부 내용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전 매니저들과 직접 만나 일정 부분 오해를 해소했다고 박나래가 언급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다만 법적 공방 자체는 계속 진행될 전망이다.​​

◆수사 진행 상황과 방송 활동 중단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된 고발로 박나래는 특수상해, 의료법 위반,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현재는 수사 초기 단계로,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혐의 인정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논란이 커지자 박나래는 지난 8일 SNS에 입장문을 올려 "모든 것이 정리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취지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로 인해 장기 고정 출연 중이던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예능 프로그램들에서도 하차 또는 출연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moonddo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