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서울 옆세권' 업무단지로 사옥 마련 나서볼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오피스, 꿈 넘어 장벽되다… 기업 생존 위한 '옆세권' 전략은 필수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입지와 혜택 갖춘 만큼 선점 노려야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서울 오피스 시장의 문턱은 스타트업, 벤처기업, 중소기업에게 넘기 힘든 거대한 장벽이다. '기업의 꿈'이라 불리던 서울 핵심 업무 지구 오피스는 이미 포화 상태이며, 감당하기 어려운 임대료와 한정된 공간의 확장성은 기업 성장의 발목을 굳게 잡는 주요 요인으로 자리잡았다.

심지어 최근에는 대기업조차 서울 중심을 떠나 외곽이나 수도권으로 본사를 이전하거나 분산 오피스를 운영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의 스타트업, 벤처기업, 중소기업에게 서울 사옥 마련은 그저 먼 희망 사항일 뿐이다.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서울 근접성을 쉽게 포기할 수도 없는 뼈아픈 딜레마에 처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서울을 포기하고 멀리 외곽으로 밀려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수도권 근로자들의 평균 출퇴근 시간이 80분을 훌쩍 넘는다는 통계청 자료가 이를 증명한다. 막연히 '싸고 넓은' 곳만 찾는다면 인재 유출과 업무 효율 저하라는 더 큰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이를 입증하듯이 서울의 인프라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는 그대로 누리면서도, 합리적인 비용과 최적의 근무 환경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은 오히려 더 거세지고 있다. 바로 '서울 옆세권'이 단순한 대안을 넘어선 새로운 전략적 입지로 급부상하는 결정적인 이유다.

부동산 전문가는 "이제 사옥 선택의 기준은 단순히 서울과 가까운가를 넘어 얼마나 효율적으로 서울의 비즈니스 인프라와 연결되고 기업의 성장 동력을 지원할 수 있는가로 진화했다"고 말하면서 "수도권 광역 교통망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일부 서울 옆세권 지역은 이제 서울 핵심 업무 지구와 시간적으로 거의 동일한 선상에 놓이게 됐다.

오히려 서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합리적인 비용과 기업 맞춤형 인프라까지 갖춰 미래 성장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기업을 중심으로 골드러시가 펼쳐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서울 옆세권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이나 지하철 연장선, 고속도로 IC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이 예정되어 있어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는 좁히고, 경제적 부담은 덜어내며, 기업의 업무 효율성과 물류 접근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미지=평촌비즈밸리]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투시도

경기 안양시 평촌권역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에 기업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이 단지는 지하철 1, 4호선 금정역 도보권에 있으며 GTX-C노선(예정)과 동탄~인덕원선 호계역(예정)까지 연결되는 쿼드러플 역세권(예정)을 확보했다.

흥안대로, 경수대로 이용도 쉽고 1번, 47번 국도와 평촌IC, 산본IC 및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화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안양~성남) 등 교통망 이용 또한 자유로워 서울 옆세권 입지를 기반으로, 실사용 기업이 필요로 하는 조건을 충족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단지 가까이에는 다수의 LS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효성 안양공장과 GS파워 안양사업소(안양열병합발전처),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본원(KTC) 등이 있으며 과천 지식정보타운으로의 이동도 자유로워 다양한 기업 간 시너지 효과를 누리기에도 탁월하다.

분양 조건 또한 실사용 기업에게 매력적이다. 3.3㎡당 평균 800만 원대부터 책정된 합리적인 분양가에 더해 계약금 무이자 대출, 계약축하금, 계약금 이자 지급, 잔금 지원 등 자금 부담을 줄여주는 다양한 혜택을 선착순 한정으로 제공한다.

설계 측면에서도 차별화가 돋보인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국내 대표 건설사인 DL건설(시공)과 KT&G(케이티앤지)를 통해 지하 4층~지상 최고 18층, 연면적 9만 9,168㎡ 규모로 공급된다. 주차대수는 총 838대다. 최고 5.7m의 높은 층고 설계(일부)와 가변형 호실 설계, 서비스 면적인 발코니 설계(일부)도 적용된다. 또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일부)도 도입되며 테라스, 옥상 정원, 휴게 데크 등 휴게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결국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기업이 찾던 모든 해답을 담고 있다. 압도적인 '서울 옆세권' 입지와 파격적인 가격 혜택, 그리고 기업 성장을 위한 최첨단 설계와 편의시설을 갖춘 만큼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닌, 미래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사옥을 찾는 기업에게는 최적의 장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의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LS타워 건너편에 있는 호계 데시앙플렉스에서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인 분양홍보관을 방문해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사진
스페이스X, 상장 후 첫 하락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로켓·AI 기업 스페이스X의 주가가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이후 17일(현지시간) 처음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로써 아마존을 제치고 세계 5위 기업으로 올라서게 했던 사흘간의 랠리에 제동이 걸렸다. 스페이스X의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21분 전장보다 5.16% 내린 191.38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하락으로 주가는 공모가 135달러보다 거의 50% 높은 수준까지 끌어올렸던 사흘 연속 상승 흐름을 마감할 처지에 놓였다.  스페이스X 주식을 보유한 댈러스 소재 파운더 펀즈의 마이클 모너핸 파트너 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블룸버그통신에 "결론적으로 지금까지는 그냥 노이즈라고 본다"며 "정말 더 많이 떨어진다면 아마 추가 매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X 주식의 높은 변동성 거래는 부분적으로 적은 유통 물량(플로트) 탓이다. 거래 가능한 스페이스X 주식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아 상장 첫날 전체 주식의 약 4.2%만 거래 가능했다. 향후 몇 달간 내부자 매도를 막는 보호예수(락업)가 만료되면 주가에 하방 압력을 더할 수 있다. 스페이스X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하락 전까지 스페이스X는 IPO 이후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이었다. 반다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이는 엔비디아와 알파벳, 아마존, 메타 플랫폼스와 나스닥 100·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주요 상장지수펀드(ETF)의 매수를 합친 것과 맞먹는 규모다. 같은 기간 테슬라는 약 6100만 달러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다는 투자 노트에서 "어쩌면 우리는 한 머스크 연계 거래에서 다른 거래로의 이동을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며 "스페이스X가 점점 더 깔끔한 AI·기술 노출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적었다. 전날에는 일부 거래소에서 스페이스X 옵션 계약 거래도 시작됐다. 주식에 더 큰 변동성을 부추길 수 있는 이벤트로 거래량은 170만 계약에 달했다.  옵션 흐름의 대부분은 매수 시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더 균형을 이뤘다. 전날 마감 기준 거래된 옵션의 44%가 풋옵션이었다. 매수 시 주가 하락에 대비한 보험으로 쓰일 수 있는 풋옵션 비중이 높아진 것은 일부 투자자들이 머스크가 이끄는 로켓 기업의 밸류에이션에 비관적임을 보여주는 신호다. 영화 '빅쇼트'로 유명해진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전날 서브스택 게시물에서 지금까지 약세 베팅인 스페이스X 풋옵션이 너무 비싸서 현재로서는 사지 않았다고 밝혔다. 향후 몇 주 내 지수 편입 가능성도 있다. 나스닥은 스페이스X 같은 거대 기업의 신속 편입을 허용하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이 경우 나스닥 100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들은 주식을 매입해야 한다. 반면 S&P 다우존스 지수는 신규 IPO의 신속 편입을 허용하는 규정 변경을 하지 않기로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8 0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