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18일 오후 8시 40분께 경기 안성시 대덕면 소재 1층짜리 공구 수리업체 건물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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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당국이 화재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안성소방서] |
불이 나자 직원 2명이 자력으로 건물에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lsg0025@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11월18일 23:28
최종수정 : 2025년11월18일 23:30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18일 오후 8시 40분께 경기 안성시 대덕면 소재 1층짜리 공구 수리업체 건물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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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당국이 화재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안성소방서] |
불이 나자 직원 2명이 자력으로 건물에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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