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전해액 핵심원료 가격 폭등③ A주 '찐 테마주' 선점 전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배터리 수요 확대 속 전해액 핵심원료 가격 폭등
LiPF₆, VC, SOCl₂등 가격 줄줄이 급등세 연출
배터리 제조사 수급긴장, 가격 상승세 지속 전망
생산력과 기술력 등 연계성 기준 찐 테마주 선별

이 기사는 11월 17일 오후 4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전해액 핵심원료 가격 폭등①② A주 '찐 테마주' 선점 전략>에서 이어짐.

◆ 핵심원료 기업 4Q 실적호조 전망 속 '투자 전략'

국내외 시장의 에너지저장 수요가 크게 늘고, 내년 신에너지차 구매세 보조금의 단계적 축소로 인해 연말까지는 '밀어내기식' 판매 확대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흐름 속 리튬 배터리 수요는 전반적으로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배터리 기업들은 전면적으로 가동 상태를 이어가고 있지만, 배터리 제조사들의 생산능력은 상대적으로 빠듯한 상황이다.

수급 긴장감의 확대로 양극재, 전해액, 분리막 등 여러 부문에서 가격 인상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며, 4분기 산업체인은 물량과 가격의 동반 상승으로 실적이 전분기 대비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고체 배터리 산업화가 지속 추진되는 가운데 반고체 배터리가 양산 단계에 들어서고 전고체 배터리의 테스트 라인이 집중적으로 구축되면서, 산업체인 내 소재 및 장비 부문에 새로운 업그레이드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 측면에서는 산업체인 각 부문에서 선도적 입지를 구축한 기업 중심의 배치 전략이 필요하다는 현지 증권기관의 의견이 나온다.

대표적으로 동관증권(東莞證券)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고체 배터리 핵심 공정 설비 분야에 선제적으로 진출한 리튬 배터리 장비 기업 △고체 전해질, 신형 양·음극재, 단일벽 탄소나노튜브, 복합 집전체 등 소재 부문에서 기술력과 생산능력 우위를 확보한 기업들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1.17 pxx17@newspim.com

◆ 전해액 핵심소재 관련 주목할 'A주 테마주'

지난주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는 리튬염인 헥사플루오로인산리튬(LiPF₆), 첨가제인 비닐렌카보네이트(VC), 리튬염+첨가제 이중역할을 하는 리튬비스플루오로설포닐이미드(LiFSI)의 핵심원료 염화티오닐(SOCl₂) 등 최근 두드러진 수요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전해액 핵심소재를 중심으로 관련 테마주들이 랠리를 이어갔다.

11월 들어 주가가 눈에 띄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SOCl₂와 LiFSI 테마와 연계된 일부 대표 종목은 공식적으로 전해액 핵심소재 테마와의 연계성을 밝히며, 시장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켰다.

1. SOCl₂ 테마주

전세계 SOCl₂ 산업의 선두 기업인 개성신소재(凱盛新材∙KAISHENG 301069.SH)는 연간 15만 t에 달하는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의 26%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개성신소재 측은 SOCl₂ 제품이 이미 리튬이온전지 전해질 제조업체에 공급되고 있다고 밝히며 SOCl₂ 테마와의 연계성을 입증했고, 이로 인해 주가가 크게 올랐다.

금화실업(金禾實業∙JINHE 002597.SZ)은 현재 연간 8만 t의 SOCl₂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생산능력 10만 t 규모의 SOCl₂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금화실업 측은 7월 25일 공시를 통해 연간 1만 t 규모의 차세대 리튬염 LiFSI의 핵심 전구체 생산설비가 최근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세룡실업(世龍實業∙SELON 002748.SZ)의 연간 SOCl₂ 생산능력은 5만 t 수준으로 안정적이며, 회사는 일부 제품이 리튬배터리 등 신에너지 산업과 연계돼 있다고 밝혔다.

삼우화공(三友化工∙SANYOU 600409.SH) 올해 5월 연간 4만 t 규모의 SOCl₂를 생산하는 정밀화학 1기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해 4분기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 LiFSI 테마주

① 태화과기(泰和科技 300801.SZ)는 연간 생산량 2만 t 규모의 LiFSI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② 영태과기(永太科技 002326.SZ)는 연간 6만7000t 규모의 액상 LiFSI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③ 연화과기(聯化科技 002250.SZ)는 연간 생산능력 1만 t 규모의 LiFSI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④ 리민주식(利民股份 002734.SZ)은 총 2만 t 규모의 LiFSI 생산능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1기에 해당하는 연간 생산능력 2200t 규모의 공장은 2025년 내에 시험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⑤ 서태신소재(瑞泰新材 301238.SZ)는 LiFSI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