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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OTT 신작] '키스는 괜히 해서' '프리키 프라이데이2' 등 신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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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키스는 괜히 해서' '이쿠사가미: 전쟁의 신' '프리키 프라이데이 2' '등이 공개된다.

'키스는 괜히 해서!' 스틸. [사진=넷플릭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 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다. 치열한 취업 시장 속에서 다양한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고다림'. 연인에게 상처 가득한 말을 들으며 이별하게 된 고다림은 마침 백마 탄 왕자처럼 등장한 '공지혁'과 천재지변급 키스를 나누고 홀연히 사라진다. 고다림은 생계를 위해 애 엄마로 위장취업하게 된 직장에서 공지혁을 다시 만나며, 오해와 감정이 뒤섞인 긴장감 속에서 이들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김재현 감독과 하윤아 작가, 태경민 작가가 만나 로맨틱 코미디 최적화 조합을 예고한다.

'이쿠사가미: 전쟁의 신' 스틸. [사진=넷플릭스]

'이쿠사가미: 전쟁의 신'은 1878년 일본, 292명의 사무라이가 상금을 걸고 마지막 한 명이 남을 때까지 서로를 죽이는 서바이벌 게임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19세기 말 메이지 시대 초기, 정체성과 지위를 박탈당한 사무라이들은 칼을 소지하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 새로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설상가상으로 전염병이 퍼지고, 호화로운 삶에 취한 상류층은 가난한 민중을 외면한다. 이 혼란의 시대에, 정체불명의 인물이 주최한 배틀로얄에 거액의 상금을 노리고 292명의 사무라이가 참전한다. 한때 최강의 무사로 불리던 '슈지로'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한때 내려놓았던 칼을 다시 빼어 들지만, 상대를 죽여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잔혹한 게임 속에서 묻어두고 싶었던 과거의 망령을 마주하게 된다. '이쿠사가미: 전쟁의 신'은 오카다 준이치가 주연 슈지로 역은 물론, 무술감독부터 프로듀서까지 소화한 화제작이다.

'인 유어 드림' 스틸. [사진=넷플릭스]

'인 유어 드림'은 '스티비'와 그의 남동생 '엘리엇'이 소원을 들어주는 전설적인 존재 '샌드맨'에게 완벽한 가족을 갖게 해달라고 하며 벌어지는 꿈속의 모험을 담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다. 사이가 좋지 않은 부모님 곁에서 가족의 미래를 걱정하는 스티비와 엘리엇 남매. 엘리엇은 샌드맨이 모든 꿈을 현실로 만들어줄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책 '샌드맨의 전설'을 스티비에게 건네고, 이들은 소원을 이루기 위해 꿈속으로의 여정을 시작한다. 그곳에서 엘리엇의 상상 속 친구이자 오래전에 잃어버렸던 봉제 인형 '토니'를 만나 함께 샌드맨을 찾아 나서지만 악몽을 선사하는 존재인 '나이트마라'에 가로막히고 만다. 픽사 출신 알렉스 우와 에릭 벤슨 감독이 함께 연출한 '인 유어 드림'은 졸리 호앙-라파포트, 일라이어스 잰슨을 비롯해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잘 알려져 있는 시무 류와 연극 '원스'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크리스틴 밀리오티가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여기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사자 보이즈' 멤버 '애비' 목소리를 연기한 조성원도 참여했다. 

'프리키 프라이데이 2' 스틸. [사진=디즈니+]

지난 2003년, 엄마와 딸의 몸이 바뀌며 벌어지는 스토리로 웃음을 선사하며 전 세계를 휩쓸었던 '프리키 프라이데이'의 제이미 리 커티스와 린제이 로한이 22년 만의 속편 '프리키 프라이데이 2'로 디즈니+를 다시 찾아왔다. 2배 더 '프리키'하게 돌아온 대환장 바디 체인지 코미디 '프리키 프라이데이 2'는 과거 한 차례 몸이 바뀌었던 엄마 '테스'(제이미 리 커티스)와 딸 '애나'(린제이 로한)가 이번엔 세대를 초월해 또다시 뒤바뀌게 되는 예측 불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성공한 심리학자로 이름을 알린 '테스'는 손녀 '릴리'(소피아 해먼스)와, 팝스타 매니저이자 싱글맘으로 성장한 '애나'는 딸 '하퍼'(줄리아 버터스)와 몸이 바뀌면서 네 사람은 역대급 혼란을 마주하게 된다.

'아주 조나스다운 크리스마스' 스틸. [사진=디즈니+]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아주 조나스다운 크리스마스'가 가장 먼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예열한다. 런던 투어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이후 크리스마스를 사수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세계적인 팝스타 '조나스 브라더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기대했던 이들은 비행기가 번개에 맞고, 힘들게 몸을 실은 기차는 잘못된 목적지로 가고, 심지어 여권까지 잃어버리는 등 점차 꼬여가는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형제간의 우애 역시 금이 가려고 하는 상황. 예측불가의 여정 속에서 과연 '조나스 브라더스'는 무사히 집에 도착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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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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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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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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