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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11월 A주① '3개 포인트'로 도출된 기관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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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A주에 대한 기관 컨센서스 '3개 포인트'
증권사 선정, 주목할 3대 섹터∙추천주 리스트

이 기사는 11월 3일 오후 3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본토 A주의 11월 장세가 시작되면서, 향후 흐름과 핵심 투자방향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수의 전문기관은 최근 연속 상승으로 상승동력이 소진된 만큼 11월 A주는 단기적으로는 조정과 회복이 병행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해당 기간은 상승 에너지를 축적하는 기간으로서 장기적으로는 A주가 추가 반등할 수 있는 여력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판단, 상하이종합지수 4200선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투자전략과 관련해서는 일정 기간 횡보 조정구간에 돌입하며 변동세가 심화될 수 있는 만큼, 무리한 추격 매수를 자제하고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증감을 시도하기 보다 유지하는 스탠스를 취할 것을 권고한다.

다수의 기관은 투자트렌드의 변화 기류 속 앞서 크게 올랐던 기술 성장주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고, 우수한 펀더멘털에 비해 부진했던 전통 가치주의 반등세가 일 수 있다고 예상한다. 

이러한 흐름을 고려할 때 △고성장성+높은 변동성을 띄는 신산업(AI·반도체 등)과 △저평가+고배당+안정성을 띄는 전통산업(고량주·은행·증권·석탄 등)의 병행 투자전략을 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0.30 pxx17@newspim.com

◆ 3개 포인트로 도출, '11월 A주 기관 컨센서스'

11월 A주 장세에 관한 중국 현지 증권기관의 보고서들을 종합해보면, 다음의 3가지 포인트에서 비교적 뚜렷한 컨센서스(공통된 의견)가 도출된다.

1. 단기적 조정기 진입, 장기적 상승세는 낙관

11월 A주 시장 전망과 관련해 대다수 증권사는 단기적으로는 조정세가 이어질 수 있지만, 중장기 상승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기술적 측면에서 상하이종합지수가 6개월 연속 월봉 상승을 기록하며 중장기 상승장의 기초를 다졌다는 평가 하에, 장기적으로 A주가 추가 반등해 4200포인트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연속 상승으로 매수 동력이 소진된 만큼, 11월 A주는 단기적으로 조정과 회복이 병행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진단이다. 

실제로 10월 A주는 해외 무역 긴장이 완화되고 국내 4중전회의 기술산업에 대한 지원책 호재가 이어지며 4000포인트를 돌파했다. 3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면서 전반적으로 A주 상장사의 실적 회복세가 입증됐으나 일부 기술 대형주의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고, 실적 공백기 진입과 함께 공모펀드의 TMT(기술·미디어·통신) 분야 비중이 40%를 넘어서면서 단기 차익 실현 압박이 확대, 시장 변동성도 커진 상태다. 

중신건투(中信建投)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11월 A주가 새로운 횡보 조정 국면에 들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10월말 집중된 호재성 이슈에 따른 A주의 상승 동력이 전반적으로 소진되면서 이후 시장이 투자심리 하락, 호재 공백기, 조정 및 안착 수요 압박에 직면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오상증권(招商證券)은 11월 A주 흐름에 대해 변동세 속에서 상승모멘텀 에너지를 축적하며 연말 대표 지수들의 상승장이 연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중 무역 협상, 3분기 실적 발표, 4중전회가 마무리된 이후 시장은 일정 기간 동안 실적, 이벤트, 정책 측면에서 공백기에 접어들었으며 투자방향을 결정지을 촉매제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전반적으로 11월 A주는 등락을 거듭하며 힘을 비축하는 흐름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화흠증권(華鑫證券) 또한 A주는 변동세 속 에너지를 축적하는 구간에 진입했으며, 투자 스타일의 재균형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평했다.

절상증권(浙商證券)은 "지난주 상하이종합지수가 4000포인트를 돌파한 뒤 일부 조정을 받았으며, 대표 지수 간의 온도차가 두드러졌다"면서 향후 전망과 관련해 "상하이종합지수가 A주 추세 평균선 상단에 위치하며 이전 박스권 상단인 3936포인트를 하회하지 않는다면 상승 추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일정 기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앞서 크게 올랐던 기술성장주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중증과창창업50지수(中證科創創業50指數)는 현재 변동성이 크고 약세 구간에 진입해 있는 상태로 향후 안정 여부는 주요 대형주 및 핵심 구성 종목의 움직임에 달려 있다고 평했다.

'중증과창창업50지수'는 △중대형 성장주 중심 창업판(創業板∙촹예반)에 상장된 종목의 주가를 반영한 창업판지수와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기술주 전용 시장인 과창판(科創板∙커촹반)에 상장된 시가총액(시총) 규모가 크고 유동성이 우수한 50개 기술주의 대표 종목을 선별해 산출한 '과창50지수'의 흐름을 반영한 지수다.

<11월 A주② 트렌드 전환 가능성에 따른 '투자전략'><11월 A주③ 투자기회 포착할 추천주 집중 '3대섹터'>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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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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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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