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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3Q 실적 중간점검② 성장 지속성과 성장률 모두 A '이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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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3Q 실적 중간점검, 저평가 우량주 사전선별
2개분기 플러스성장 종목, 경영개선 지속성 입증
3개분기 순이익 증가율 100% 이상 기록한 종목
10월 이후 순매수액 1억위안 이상 우량 저평가주

이 기사는 10월 23일 오후 4시1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3Q 실적 중간점검① 성장 지속성과 성장률 모두 A '이 종목'>에서 이어짐.

◆ 눈에 띄는 전자섹터, 기술주 실적 개선세

80개주가 속한 섹터를 살펴보면 전자, 전력설비, 공공사업, 인프라화공, 비철금속 산업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마별로는 AI, 반도체, 희토류, 순금 등과 관련한 상장사의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졌다.

그 중에서도 전자산업에서 가장 많은 14개 종목이 나왔다.

AI 반도체 산업의 고성장 기대감 속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앙처리장치(CPU)와 도메인컨트롤유닛(DCU) 등 최첨단 프로세서 연구개발업체 해광정보(海光信息∙HYGON, 688041.SH), 중국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이자 애플 테마주인 입신정밀(立訊精密∙럭스쉐어∙LUXSHARE 002475.SZ), 집적회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및 분류장비 연구개발업체 장천과기(長川科技 300604.SZ), CIS(CMOS 이미지 센서) 칩을 주로 생산하는 사특위(思特威∙SMARTSENSE 688213.SH), 반도체 예비부품 연구개발업체 양걸과기(揚傑科技 300373.SZ) 등 세부 섹터를 대표하는 선도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

해광정보의 경우 올해 1~3분기 누적 순이익은 19억61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56% 증가했다. 3분기 순이익은 7억6000만 위안으로 전 분기 대비 9.26% 늘었다.

이 같은 수익 성장세의 핵심 배경은 늘어난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클라이언트 제품 도입을 가속화하고 고급 프로세서 제품의 시장 영역을 확장했으며, 이로 인해 제품 판매가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해광정보는 자체 개발한 해광(海光 DCU)가 완전하고 성숙한 연산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고 AI 학습, AI 추론, AI4S(AI for Science), 과학 연산 등을 포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빅데이터 처리, 인공지능(AI), 상업용 컴퓨팅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수의 기술주가 눈에 띄는 실적 개선세를 보였는데, 특히 AI와 연계된 종목의 실적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10월 18일 '중국판 엔비디아'로 불리는 AI 반도체 제조사 '한무기(寒武紀∙Cambricon∙캠브리콘 688256.SH, 이하 캠브리콘으로 통일)'가 공개한 3분기 실적 성적표에 따르면 3분기 단일 분기 영업수익(매출)은 17억2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2.52% 늘었고, 3개 분기(1~3분기) 매출은 46억700만 위안으로 2386.38% 폭증했다.

앞서 캠브리콘은 올 한해 매출은 50억~7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3분기까지의 매출 성장세를 고려해보면 연간 목표치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억6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1.47% 늘었고, 3개 분기 순이익은 16억500만 위안으로 321.49% 상승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0.23 pxx17@newspim.com

◆ 우량 저평가주 7개, 자금 대규모 유입

이들 80개 우량 종목 중 저평가 매력까지 갖춘 일부 종목으로는 뚜렷한 자금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수쥐바오에 따르면 10월 21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 이들 80개 종목 중 28개 종목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주당순이익)이 30배 미만이었다.

28개 종목 중 중국 대형 보험사 신화생명보험(新華保險 601336.SH)의 PER은 7.12배로 가장 낮았다.

10월 13일 3분기 실적 전망치를 발표한 신화생명보험은 올해 3개 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299억8600만~341억2200만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65% 증가한 수치다. 해당 전망치가 실제로 실현될 경우, 신화생명보험의 누적 및 분기별 이익 규모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게 된다. 특히 올해 1~9월 순이익이 2024년 연간 순이익(262억3000만 위안)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익 급증에 힘입어 자기자본이익률(ROE)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각종 타이어를 생산하는 중책고무(中策橡膠∙ZCRUBBER 603049), 포장재를 중심으로 PET병, 크라운 커버와 라벨 등을 생산하는 자강기업(紫江企業 600210.SH), 알루미늄 제품 및 석탄 생산가공업체 신화석탄발전(神火股份 000933.SZ), 화력∙수력∙신에너지 전력 생산∙판매에 종사하는 강능주식(贛能股份 000899.SZ), 고체폐기물과 폐수처리 등 환경보호 서비스 사업에 관여하고 있는 한람환경(瀚藍環境∙GRAND BLUE 600323.SH), 선물투자 컨설팅과 자산관리 등 금융 사업에 종사하는 월수자본(越秀資本 000987.SZ)의 PER은 10~15배 구간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몰리브덴 제품 채굴∙제련∙가공∙유통에 종사하는 진두이몰리브덴(金鉬股份 601958.SH), 전력의 생산∙공급∙투자에 관여하는 건투에너지(建投能源∙HCIG ENERGY 000600.SZ), 습식 공정 인산 제품을 주로 생산하는 천금낙(川金諾∙CJN PHOS 300505.SZ), 의료장비 카테터(CATHETER, 체내에 삽입해 소변 등을 빼내는 도관) 생산업체 유력의료(維力醫療∙WELLEAD 603309.SH), 중국 국영 광물 개발업체 자금광업(紫金礦業∙ZIJIN MINING 601899.SH), 폴리머 재료 노화방지 화학첨가제 연구개발업체 이안륭신소재(利安隆∙Rianlon 300596.SZ), 자동차 부품, 천연가스 장비, 고성능 전자 소재 등 3대 분야에 걸친 기술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항천지조(航天智造 300446.SZ), 동물 사육 솔루션 제공업체 하이다그룹(海大集團∙HAID 002311.SZ)의 PER은 15~20배 사이에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0.23 pxx17@newspim.com

자금 유입 측면에서는 실적이 연속 개선되고 있는 저평가 종목 일부로 눈에 띄는 자금유입세가 나타나고 있다. 

수쥐바오 통계에 따르면, 10월 들어 자금대출을 통한 순매수액 규모가 1억 위안 이상을 기록한 우량 저평가주는 7개로 압축된다. 이들 7개주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10월 22일 최신 종가 기준 PER이 모두 30배 미만 수준을 기록 중이다.

이들 7개주의 자금유입 규모는 자금광업을 필두로 보안 제품 솔루션 제공업체 하이크비전(海康威視∙HIKVISION 002415.SZ), 중국 1위 코발트 생산업체 저장화우코발트(華友鈷業 603799.SH),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생산업체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SZ), 염화칼륨 생산∙판매업체 청해염화공업(鹽湖股份 000792.SZ), 알루미늄 제품 및 석탄 생산가공업체 신화석탄발전(神火股份 000933.SZ), 상품거래 플랫폼 개발∙운영업체 소상품시티(小商品城∙CCC 600415.SH)의 순이다. 그 중 자금광업의 자금대출을 통한 순매수액은 23억4900만 위안으로 1위를 기록했다.

10월 17일 공개된 자금광업의 3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864억8900만 위안과 170억5600만 위안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14%와 52.25% 늘었다. 1~3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2542억 위안과 457억100만 위안으로 10.33%와 53.99%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을 기록했다.

10월 20일 닝더스다이가 공개한 3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8% 증가했으며,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36.2% 늘었다. 순이익 증가율은 매출 증가율을 크게 상회했다. 분기별로 보면, 회사의 3분기 순이익은 185억 위안으로 전 분기 대비 12.26% 증가했다. 순이익은 이미 2분기 연속 전 분기 대비 상승하고 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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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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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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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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