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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접근성·커뮤니티 경쟁력…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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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부터 게스트하우스까지, 일상의 품격을 높이는 '클럽 힐스'
광명뉴타운 최대 규모 단지에 걸맞은 프리미엄 커뮤니티 주목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주거 트렌드는 '집 안에서 즐기는 일상'으로 진화하고 있다. 여가와 힐링, 건강관리, 학습 등 모든 활동이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이른바 '올인하우스(All in House)' 라이프가 부상하면서, 아파트 선택의 기준도 평면이나 입지보다 커뮤니티 시설의 수준으로 옮겨 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현대건설이 10월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이 주목받고 있다. 광명뉴타운에서 이 단지는 '광명에서 가장 힐스테이트다운 아파트'로 불릴 만큼 압도적인 커뮤니티 구성으로 관심 받고 있다.

[사진=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 조감도]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은 지하 5층~지상 42층, 25개 동, 총 4,291가구의 대형 단지다. 이 중 652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단지 내 조성되는 대규모 커뮤니티 '클럽 힐스(CLUB HILLS)'다. 이름처럼 마치 고급 멤버십 클럽을 연상시키는 시설 구성이 특징이다. 입주민 전용 실내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 연습장, GX룸 등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며,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 생활의 품격을 높이는 시설도 더해진다.

광명뉴타운 내에서도 보기 드문 풀라인업 커뮤니티 구성으로, 입주민들은 외부 이동 없이 단지 안에서 운동, 휴식, 자기계발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 특히 요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워라밸형 커뮤니티'를 선호하는 30~40대 실수요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전망이다.

최근 규제 강화로 시장이 일시적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신축 희소성이 높은 단지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꾸준하다. 관련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실제로 분양 문의도 지속되고 있으며, 실수요 중심의 관심은 더욱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현대건설은 이번 단지에서 세대별 생활 패턴에 맞춘 커뮤니티 설계를 선보인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은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 운영을 고려해 전문 트레이닝 공간 수준으로 꾸며지고, 사우나는 프라이버시와 고급스러움을 모두 잡은 힐링 공간으로 조성된다.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독서실은 물론, 유아·어린이 중심의 작은 도서관이 별도로 계획돼 가족 단위 입주민의 이용 효율도 높였다. 외부 손님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는 호텔급 시설로 마련돼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배가시킨다.

이처럼 '웰니스(Wellness)'와 '컬처(Culture)'가 공존하는 복합 커뮤니티는 최근 고급 주거단지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전문가들은 "커뮤니티는 단지의 브랜드 가치를 상징하는 척도이자, 장기적으로는 자산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고 강조한다.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이 들어서는 광명11구역은 광명뉴타운 내에서도 입지와 규모 면에서 핵심으로 꼽힌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초 역세권 입지에 더해 철산역까지 도보 이용이 가능해, 여의도·가산·강남 등 주요 업무 지구 접근성이 탁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광명 전통시장과 철산역 중심 상권, 광명시청·세무서 등 공공 기관이 밀집해 있어 생활 편의성도 높다.

여기에 안양천, 도덕산, 개웅산 등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쾌적한 주거 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광명남초를 비롯해 광덕초, 광명고 등 초·중·고교 학군이 인접한 '초품아' 단지로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은 이러한 브랜드 위상에 걸맞게 차별화된 상품 구성을 선보인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3~4베이 맞통풍 설계, 현대건설의 층간 소음 저감 기술(H 사일런트 홈 시스템 I) 등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입주민 전용 앱 '마이 힐스(my HILLS)'를 통해 계약 정보 확인부터 방문 차량 등록, 커뮤니티 예약까지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어, 생활 전반의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것이 최근 규제 발표에도 불구하고 실수요층의 관심이 이어지는 이유다. 서울 접근성과 희소한 신축 공급, 그리고 브랜드 가치까지 모두 갖춘 '완성형 단지'이기 때문이다.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지역의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정의할 단지로 평가된다. 대규모 커뮤니티가 선사하는 주거 만족도, 서울 접근성을 갖춘 입지, 그리고 브랜드 신뢰도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이번 단지는 광명뉴타운의 '완성판'으로 불릴 만하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공급 가뭄 속에서도 실수요자들이 눈여겨보는 대표 단지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광명뉴타운 최대 규모·최고 입지라는 상징성과 힐스테이트만의 브랜드 신뢰가 더해져, 장기적으로 자산 가치 또한 기대된다"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 견본 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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