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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호선 탄방∙시청역 더블역세권 누리는 '힐스테이트 둔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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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 노선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 높은 부동산 가치로 주목
주택 선택 시 입지 고려 요인 중 교통 편리성이 가장 높게 나타나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역세권 단지는 부동산 시장의 '베스트 셀러'이자 '스테디 셀러'다. 편리한 교통과 역 주변으로 발달하는 편의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장점 때문이다.

역세권 단지가 주목받는 이유는 분명하다. 우선 지하철이나 철도를 이용해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이동의 편리성이 높아진다. 교통 편의성은 곧 생활 편의성과 직결되며, 장기적으로 주거 만족도를 높여준다. 또한 역세권은 인구 유입이 활발하고 상업시설이 밀집되는 경우가 많아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이 같은 요소는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것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더블 역세권은 단일 노선 역세권보다 한층 더 높은 가치를 지닌다. 두 개 이상의 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환승이 편리하고, 이동 가능한 생활권의 범위가 넓어진다. 또한 희소성이 높기 때문에 단일 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보다 더 높은 가격 상승세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실제로 이러한 특성은 설문 조사 결과에서도 잘 드러난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연구를 통해 발표한 '2025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선택 시 입지 고려 요인은 교통 편리성 >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 > 직주근접성 > 주거/자연환경 쾌적성의 순서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교통 편리성의 경우 작년에 비해 2.6%P 높은 64%로 조사됐다.

최근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591, 592번지 일원에서 공급에 나선 '힐스테이트 둔산'이 대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7층 4개 동, 전용 면적 84㎡의 주거형 오피스텔 600실로 공급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66실 △84㎡B 66실 △84㎡C 66실 △84㎡D 66실 △84㎡E1 18실 △84㎡E1-T 16실 △84㎡E2 16실 △84㎡E2-T 16실 △84㎡F 134실 △84㎡G 136실이다.

[사진=힐스테이트 둔산 투시도]

'힐스테이트 둔산'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탄방역과 시청역에 인접한 더블 역세권 단지로 계룡로, 한밭대로 등을 이용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차량을 이용한 시외 이동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이마트 둔산점, 메가박스와 CGV, 을지대학병원, 탄탄병원, 대전자생한방병원 등 역을 주변으로 발달한 생활 편의시설이 단지와 가깝다. 주변에 보라매공원, 샘머리공원 등 녹지도 풍부하다.

단지가 대전광역시청을 비롯해 대전광역시서구청, 대전경찰청,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가정법원, 대전지방검찰청, 대전지방법원, 서대전세무서 등이 밀집해 있는 행정타운과 인접해 있어 이 일대에 직장을 갖춘 전문직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탄방초, 둔산초, 문정초를 비롯해 탄방중, 충남고, 둔산여고 등 명문 초·중·고가 밀집해 있으며, 대전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대전 사교육 1번지' 둔산·탄방동 학원가도 인접한다. 또한 원어민 영어 어학원이 2층 근린생활시설에 입점할 예정이어서 입주민과 주변 배후 수요층을 위한 프리미엄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둔산' 분양 관계자는 "탄방역과 시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춰 출∙퇴근에 민감한 젊은 수요층의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주택 노후도가 높은 둔산 권역에 오랜만에 분양하는 신규 브랜드 주거시설이라는 것도 장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힐스테이트 둔산' 견본 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일원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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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상반기 美로비 자금 34억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쿠팡이 국내 규제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미국 워싱턴 정관계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로, 자체 조직과 외부 전문업체를 통해 백악관과 미 의회, 주요 행정부처 등을 폭넓게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 차별로 규정하는 정치권의 움직임도 공화당 의원들의 연명서한과 하원 조사보고서,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 법안 발의로 구체화됐다. ◆ 상반기 237만달러…외부업체 6곳 가동 29일 미국 상원 로비공개법(LDA) 공시에 따르면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총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출액 227만달러(약 32억9700만원)를 이미 10만달러 웃도는 규모다. 올해 1분기에는 109만달러(약 15억8300만원), 2분기에는 128만달러(약 18억5900만원)를 지출했다. 2분기 지출액은 1분기보다 17.4%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지출액 110만달러(약 15억9800만원)와 비교하면 올해 상반기 로비 비용은 115.5% 증가했다. 쿠팡Inc는 자체 조직과 ▲볼러드파트너스 ▲컨티넨털스트래티지 ▲크로스로드스트래티지 ▲밀러스트래티지 ▲모뉴먼트애드버커시 ▲윌리엄스앤드젠슨 등 외부 업체 6곳을 활용했다. 접촉 대상에는 미국 상·하원과 백악관, 국무부·상무부·미국무역대표부(USTR) 등이 포함됐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서한·보고서 거쳐 법안까지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규정하는 미국 정치권의 움직임은 올해 들어 조사와 서한, 보고서, 법안 발의로 이어졌다. 미 하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2월 쿠팡Inc에 한국 정부의 조사·제재와 관련한 문서와 통신 기록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쿠팡 관계자의 증언도 요구하며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이어 마이클 바움가트너 공화당 하원의원은 지난 4월 공화당 하원의원 54명과 함께 한국 정부에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를 중단하라는 취지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미국 기업이 밀려날 경우 테무와 알리바바, 쉬인 등 중국계 플랫폼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원 법사위원회는 조사 내용을 토대로 지난 1일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의혹을 다룬 중간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반복적으로 조사하고 경쟁사보다 과도한 규제와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주장했다. 쿠팡이 제출한 자료와 관계자 증언도 보고서에 활용됐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정치권의 문제 제기는 법안 발의로도 이어졌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지난 22일 미국인이나 미국 기업을 경제적으로 차별한 외국 정부 당국자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고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민·국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법안'으로 불리는 H.R.9834는 차별적 정부 조치에 관여한 외국 공무원을 입국 불허·추방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다. 현재 하원 법사위원회에 회부된 발의 초기 단계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법안 설명자료에서 한국 당국의 쿠팡 조사와 과징금을 미국 기업 차별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법안은 쿠팡과 한국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며 유럽연합(EU)의 구글 규제와 브라질의 미국계 플랫폼 규제도 함께 언급했다. ◆ 쿠팡 "합법적 활동…수출 확대 목적" 쿠팡은 미국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한 로비가 미국 헌법과 관련 법률에 따라 보장된 합법적인 활동이라는 입장이다. 자사의 로비 규모도 미국 주요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과 비교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쿠팡은 공식 로비 의제가 미국산 상품 수출과 미국 내 일자리 창출, 한미 경제·통상 관계 강화라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포춘 글로벌 500 첫 진입을 발표하면서도 자신을 시애틀에 본사를 둔 미국 기술기업으로 소개하고, 지난해 미국 상품·서비스·농산물의 해외 판매액 가운데 50억달러 이상을 담당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쿠팡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차별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 국적과 관계없이 플랫폼 사업자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kji01@newspim.com 2026-07-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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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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