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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황금연휴는 충주 어때!…캠핑·카누·온천·먹거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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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힐링 여행지 매력 만점..."가을 정취 느껴 보세요 "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황금 연휴를 맞아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자연과 문화,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충주는 캠핑과 카누 체험, 음악 분수와 불꽃 극, 전통시장 먹거리, 온천과 가을 정취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충주 비내섬.[사진=충주시] 2025.09.25 baek3413@newspim.com

중앙탑면 목계솔밭 캠핑장은 남한강 호수 전경을 품은 6만 4,000㎡ 규모에 168개 사이트와 바비큐장, 샤워장 등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넓은 사이트 간격 덕분에 가족 단위 장박 캠핑지로 인기가 높다.

부지 내 장자늪 카누 체험장에서는 국내 유일의 수로형 카누 체험이 가능해 잔잔한 남한강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도심 속 수변 힐링 명소인 호암지 음악 분수는 총길이 120m 대형 분수로 다양한 음악과 어우러진 화려한 쇼를 선보인다.

낮에는 오전 10시, 오후 2시, 4시에 20분간 운영되며,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명절 연휴 기간에는 매일 밤 8시 특별 영상 연출로 낭만적인 가을밤을 선사한다.

장자늪 카누 체험. [사진=충주시] 2025.09.25 baek3413@newspim.com

10월 6일부터 11일까지는 탄금호 국제 조정 경기장에서 수상 불꽃 극 '호수 위의 우주'가 매일 밤 8시에 펼쳐진다.

충주 설화를 재해석한 이야기와 웅장한 불꽃, 드라마틱한 군무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충주 전통시장에서는 시래기 순대국밥, 김치 만두, 시장 통닭, 꽈배기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전통시장 투어는 최근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았으며, 시장의 따뜻한 인심과 풍경이 충주만의 특별한 여행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앙성 탄산 온천은 고농도 탄산수를 자랑하며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가족탕, 노천탕, 핀란드식 사우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고, 인근 비내섬의 갈대숲과 황금빛 억새밭은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 명소로 꼽힌다.

수안보 노천탕. [사진 = 충주시] 2025.09.25 baek3413@newspim.com

충주의 대표 온천 관광지인 수안보 온천에서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물탕공원에서 한가위 잔치 이벤트가 열린다.

지역 예술인의 공연과 추석 당일 노래자랑이 마련되며, 꿩 만두·꿩 빵 등 꿩 요리 500인분이 무료로 제공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석 경험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 연휴는 충주의 자연과 문화, 미식과 축제를 한자리에서 만날 특별한 기회"라며 "많은 분이 충주에서 자유로운 휴식과 힐링을 통해 풍성한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에서 '충주시' 또는 '충주 여행'을 검색하면 행사와 관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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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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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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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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