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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9월4일 일정

기사입력 : 2025년09월04일 07:30

최종수정 : 2025년09월04일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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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 제21회 대전장애인한마음 대축제(10:00 충무체육관)
- 2025 마스(MARS) 월드포럼(11:20 호텔ICC)
- 2025 푸른하늘의 날 기념식(14:00 대강당)
- 2025 향우공무원 초청 네트워킹데이(18:30 세종지방자치회관)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 비상임 정책특별보좌관 위촉식(15:00 집무실)
▲김태흠 충남지사
-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10:00 국회도서관)
-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의회 출범식 및 유통 협약(15:00 보령)
▲김관영 전북지사
- 전북국회의원 조찬간담회 (08:00 국회의원회관)
- 제18회 한국후걔농업경영인 전북대회 (19:00 내장산문화광장)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연구원 개원 2주년 기념 정책토론회(14:00 광주 실감콘텐츠 큐브)
- 박물관·미술관 박람회(16: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국외 방문 (9.4~7일) 몽골
▲김영환 충북지사
- 제천한방엑스포 프레스데이(11:00 서울)
-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개막식(17:55 문화제조창)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제357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1:00 도의회 본회의장)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양성평등대회(10:30 홍천종합운동장)
- NH농협은행 사랑의 쌀 전달식 (16:40 통상상담실)
- 춘천 명동상점가 아트조명 점등식 (18:50 춘천 명동상점가)
▲박형준 부산시장
- 국민의힘 부산시당 예산정책협의회(08:00 서울 글래드 호텔)
-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식(14:00 도모헌)
- 브리핑-해양수산부 이전에 따른 주거지원 대책(15:30 시청 9층 기자회견장)
-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식(16:00 시청 1층 대강당)
▲박완수 경남지사
- 제7회 경상남도 주민 자치 박람회(11:00 남해)
▲김두겸 울산시장
- 2025 태화강 전국카누선수권대회 개막식(10:00 번영교)
-홍보대사 위촉(16:00 시장실)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10:00)
▲김동연 경기지사
- 주한미국 대사대리 오찬간담회(12:00 도담소)
- 道-프로스포츠구단 다회용기 사용 협약식(14:30 수원월드컵경기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 도청 출입기자단 간담회(09:30 소통회의실)
- 한국자유총연맹 도지부 설립 60주년 기념식(17:00 타미우스 CC)
-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 환영만찬(18:30 롯데호텔 제주)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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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침 기온 4도...올 가을 첫 한파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27일인 월요일은 전국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전망된다. 서울과 수도권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며 올 가을들어 첫 한파가 예고됐다. 기상청과 민간 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7일인 월요일은 수도권 출근길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가을 첫 한파가 예고됐다. 사진은 지난 2월17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인근에서 두꺼운 옷은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모습. 2025.02.17 mironj19@newspim.com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이날 오후 9시 경기 북부와 강원, 충북, 경북에는 올해 가을 들어 처음으로 한파 특보가 발효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가 되겠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3도 ▲춘천 2도 ▲강릉 6도 ▲청주 5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9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울산 8도 ▲제주 15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2도 ▲수원 11도 ▲춘천 12도 ▲강릉 12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3도 ▲부산 15도 ▲울산 13도 ▲제주 16도다. 미세먼지는 WHO 기준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환경부 기준으로도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을 보이겠다.  calebcao@newspim.com 2025-10-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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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중국 선수 3명 꺾고 9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압도적 세계 1위임을 다시 증명했다. 지난 주 덴마크 오픈에서 3명의 일본 선수(16강전 세계 21위 니다이라 나츠키, 8강전 8위 미야자키 토모카, 4강전 4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라 올해 국제대회 8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이번 주엔 프랑스 오픈에서 3명의 중국 선수(8강전 세계 14위 가오팡제, 4강전 5위 천위페이, 결승전 2위 왕즈이)를 연파하며 9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세비녜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안세영은 왕즈이를 단 42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3 21-7)으로 눌렀다. 올 시즌에만 5번 왕즈이를 만나 전승이다. 지난 주 덴마크 결승까지 모두 파이널 매치였다. 통산 상대 전적은 15승 4패로 벌어졌다. 안세영이 프랑스오픈 정상을 밟은 건 2019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가 3번째다. 안세영. [사진=BWF] 전날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와 1시간 27분 혈투를 벌인 뒤 곧바로 결승에 나선 안세영은 초반만 탐색전을 펼쳤을 뿐 곧바로 자신만의 리듬을 되찾았다. 1게임 6-6 동점에서 대각 스매시로 주도권을 잡은 안세영은 왕즈이의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며 11-9로 첫 인터벌을 맞았다. 후반엔 연속 공격으로 압박했다. 각도를 자유자재로 바꾸는 스매시와 드롭샷을 섞어 상대를 흔들었다. 왕즈이의 실책을 유도하며 21-13으로 첫 게임을 마무리했다. 2게임은 세계 1위와 2위의 대결같지 않게 안세영의 일방적인 무대였다. 시작하자마자 5-0으로 달아난 안세영은 특유의 속도 조절과 대각 공격으로 왕즈이의 쓴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중국 관중은 침묵했고 왕즈이의 코치는 울상을 지었다. 11-3으로 크게 앞선 채 인터벌에 돌입한 뒤에도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다소 가혹하다 싶을 정도로 왕즈이를 앞뒤 좌우로 몰고다녔다. 직선 스매시로 경기를 끝낸 뒤 양팔을 흔들며 포효했다. 안세영. [사진=BWF] 우승 상금 6만6500달러(약 9500만원)를 보탠 안세영은 올 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해 9차례 우승을 달성하며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했다. 통산 누적 상금은 220만 달러(약 31억6000만원)를 넘겼다. 이번 시즌 남은 대회는 11월 호주오픈, 구마모토 마스터스, 12월 HSBC 월드투어 파이널스다. 3개 대회 중 한 번이라도 더 우승한다면 2년 전 자신이 세운 단일 시즌 9관왕 기록을 넘어 남녀 통틀어 사상 첫 '10관왕 신화'의 주인공이 된다. 안세영은 내달 18일 개막하는 호주오픈(슈퍼500)에 출전해 12월에 있을 HSBC 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에 대비한다. 월드 투어 파이널스는 올해 국제 대회 남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던 8명(팀)이 격돌하는 '왕중왕전'이다. psoq1337@newspim.com 2025-10-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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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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