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는 환경공무관 정년퇴직에 따른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2025년 환경공무관 신규 채용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5일 사전 공고를 시행했으며 정식 채용 공고는 다음달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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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 전경 [사진=대전 서구] |
채용 인원은 총 12명이다. 선발 절차는 ▲서류 심사(30점) ▲체력 심사(30점) ▲면접 심사(40점) 순으로 진행,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체력 심사 기준이 전면 개정돼 올해부터는 국가 공인 제도인 '국민체력100' 인증으로 대체된다. 채용 공고일 전 6개월 이내 발급된 인증서만 유효하며 각각 1등급(30점), 2등급(21점), 3등급(12점)으로 반영된다. 해당 제도 변경은 올해 5월 사전 공지된 바 있다.
체력 심사 개정 배경은 현장 평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위험과 당일 컨디션에 따른 변수를 줄이기 위해서다. 지원자는 전국 인증센터에서 개인 일정과 컨디션에 맞춰 측정 후 성적을 제출하면 된다.
서철모 청장은 "체력 심사 제도 개선으로 지원자들의 불필요한 부담을 덜고, 안전하면서도 공정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공무관 채용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