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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特使团会见中国人大委员长赵乐际和副主席韩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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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8月27日电 由韩国总统李在明派出的访华特使团26日分别在北京人民大会堂会见中国全国人大常委会委员长赵乐际和国家副主席韩正,就深化双边关系交换了意见。

由韩国总统李在明派出的访华特使团26日分别在北京人民大会堂会见中国全国人大常委会委员长赵乐际和国家副主席韩正,就深化双边关系交换了意见。【图片=驻京特派记者联合采访团】

赵乐际表示,习近平主席同李在明总统就深化中韩战略合作伙伴关系达成重要共识,为中韩关系发展指明了方向。中方愿同韩方携手努力,在两国元首战略引领下,坚持相互尊重,加强对话沟通,增进理解互信,深化务实合作,扩大人文交流,积聚更多正能量,弘扬友好主旋律,推动中韩关系与时俱进、行稳致远。中国全国人大愿同韩国国会加强交流合作,助力中韩关系持续向好发展。

朴炳锡表示,韩中首脑已就使战略合作伙伴关系更加成熟达成共识。过去几年,两国关系遭遇困难,真心希望特使团此次访问能为韩中关系回归正常轨道打开局面。

朴炳锡强调,李在明政府是"国民做主的政府",并在国会中占据60%议席,是"有实力的政府"。他表示,将尽最大努力确保两国关系稳定推进。真心希望在政治领导人互信和紧密沟通的基础上,通过合作提升两国民众的友好情感。

图为26日的北京人民大会堂,由前韩国国会议长朴炳锡(左三)率领的总统特使团与中国国家副主席韩正合影。【图片=驻京特派记者联合采访团】

同一天,特使团还会见了中国国家副主席韩正。朴炳锡表示,在李在明政府领导下,两国关系正以首脑共识为基础,朝着最大化共同利益的方向迈进。希望韩中战略合作伙伴关系持续健康发展,从而切实改善两国民众的生活。

朴炳锡特别感谢韩正在上海工作40多年期间,为推动韩中各层级交流合作所作出的巨大贡献,尤其是在保护和修复中国境内与韩国独立运动相关遗址方面(如上海临时政府遗址)发挥的重要作用。

韩正表示,韩国新政府上台后,习近平主席同李在明总统通电话,就推动中韩战略合作伙伴关系向新的水平迈进达成重要共识,为中韩关系发展指明了方向。中方愿同韩方共同落实好两国元首重要共识,夯实战略互信,拓展共同利益,密切多边配合,推动双边关系持续健康稳定发展。今年是中国人民抗日战争暨世界反法西斯战争胜利80周年,也是朝鲜半岛光复80周年,中方愿同包括韩方在内的国际社会一道,共同捍卫二战胜利成果,坚守真正的多边主义。

另外,韩国总统特使团由执政党共同民主党议员金太年、朴钉,已故前总统卢泰愚之子、东亚文化中心理事长卢载宪组成,27日结束行程返韩。(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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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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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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