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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원법사 명상정원', 전국 사찰 최초 민간 정원 등록 기념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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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여 본 수목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 개방형 명상 정원으로 조성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전국 최초 '사찰형 민간 정원' 공식 등록을 기념하는 제막식이 1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 호리 곡영산 자락에 위치한 원법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와 시민, 원법사 신도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원법사 명상 정원 등록을 축하하고 의미를 함께 나눴다.

 

11일 포항시 북구 신광면 호리 소재 원법사에서 열린 전국 최초 사찰형 민간정원인 '원법사 명상정원' 공식 등록 기념 제막식.[사진=포항시]2025.08.11 nulcheon@newspim.com

원법사 명상 정원은 지난 6월 16일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북도에 등록된 전국 최초의 사찰형 민간 정원이다.

비학산과 용연지 등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입지에 향나무 고목, 매화나무 등 20만여 본의 수목과 다양한 조경 자산이 조화를 이뤄 전통 불교문화와 정원미를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됐다.

해운 스님을 비롯한 원법사 신도들은 수년간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시민과 관광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정원을 가꿨다.

특히 연못·석물·계절 수목 등이 어우러진 경관은 도심 속 정서 회복과 여가 휴식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해운 스님은 "신도들이 정성을 다해 가꾼 명상 정원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치유와 안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다른 풍경을 연출하는 행복 도량 원법사에서 행복 전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전국 최초 '사찰형 민간 정원'인 원법사 명상 정원은 녹색 문화 도시 포항의 새로운 자산"이라며 "도시와 자연이 연결된 정원 도시 조성과 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간 정원 발굴과 기반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원법사 명상 정원' 등록으로 '산림조합 숲마을 정원(2021년)', '청하면 용산 정원(2025년)' 등 3곳의 민간 정원을 보유하게 됐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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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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