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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비서실장인 정모 씨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로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특검팀은 김 여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두고 정씨를 상대로 '통일교 윗선'과 김 여사간 연결고리를 명확히 규명한다는 방침이다. 2025.08.08 ryuchan0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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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비서실장인 정모 씨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로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특검팀은 김 여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두고 정씨를 상대로 '통일교 윗선'과 김 여사간 연결고리를 명확히 규명한다는 방침이다. 2025.08.08 ryuchan09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