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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안 먹는데 왜 안 빠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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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 왜 안 빠지는지 고민이라면?
정확하게 알아야 뱃살을 뺄 수 있다
'명의' EBS1TV 8일밤 9시55분 방송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현대인의 최대 고민인 복부비만이 증가하는 시대다. 남성의 약 30%, 여성의 약 20%가 복부비만에 해당한다. 복부비만이 있으면 외관상의 문제뿐 아니라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 암 등의 발생 위험이 더 증가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EBS '명의'의 한 장면. [사진 = EBS] 2025.08.06 oks34@newspim.com

뱃살을 빼기 위해 간헐적 단식도 해보고, 덜 먹고, 바쁘게 움직여도 보고, 심지어 다이어트약까지 먹어 봤지만, 허리둘레는 줄지 않아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뱃살은 정말 빼기 어려울까?
가정의학과 명의는 뱃살이 에너지를 소모할 때 제일 먼저 끌어다 쓰는 부위로 가장 빼기 쉽다고 말한다. 이렇듯 뱃살은 빼기 쉬운데도 빼지 못한 이유는 우리가 정확한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뱃살을 빼고 싶으면 과연 안 먹는 게 답일까? 우리가 오해하고 있던 복부비만, 정확하게 아는 만큼 잘 뺄 수 있다. 8일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1TV '명의'에서 건강하게 감량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 바쁘게 움직이는데, 왜 안 빠질까?

복숭아가 무르익는 계절, 지금 누구보다 바쁘게 땀 흘리며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 10년 이상 복숭아 농사를 짓고 있는 50대 여성. 오전 5시면 눈을 떠서 바쁘게 움직이지만, 뱃살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이 그녀의 배를 보고 '농사짓는 사람의 배가 아닌 것 같다'라고 할 정도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EBS '명의'의 한 장면. [사진 = EBS] 2025.08.06 oks34@newspim.com

뱃살은 배를 잡을 수 있는 정도의 긴장감을 유지하면 그렇게 늘어나지 않지만, 문제는 지쳐서 늘어지거나, 아무 의욕 없이 처지는 상태일 때이다. 우리의 몸은 소화할 힘이 떨어진 상태에서 음식이 들어오면 그냥 잠에 빠져들게 만들어져 있는데, 바로 이 순간이 뱃살이 찌는 타이밍이다. 덜 먹고 열심히 움직이는데도 뱃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인 사람들은 명의에서 건강하게 복부비만을 감량하는 방법을 함께 확인해 보자.

▲ 아이와 함께 자란 복부비만, 어떻게 빼야 할까?

현재 육아휴직 중인 40대 후반 남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27개월 아이를 돌보고 가사 일을 도맡아 하느라 쉴 틈 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육아이기에 각오했는데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큼 몸이 따라주지 않아 어렵다. 쉽게 지쳐서 이따금 쉬고 싶을 때도 그는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육아휴직 이후로 팔다리에 비해 점점 배가 나오는 게 느껴진다.

게다가 그는 고혈압과 고지혈증까지 있어 약을 먹으며 관리하는 중이다. 가장 큰 바람은 아이가 지금 자신의 나이가 되었을 때도 건강한 모습으로 옆에서 함께하는 것. 그러기 위해서라도 이제 뱃살을 빼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명의와 함께하는 복부비만 감량 2주 프로젝트. 그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EBS '명의'의 한 장면. [사진 = EBS] 2025.08.06 oks34@newspim.com

▲ 오래 앉아 있는 만큼 늘어난 뱃살을 감량하는 법

보험회사 지점장이자 네 아이의 아빠로 살고 있는 40대 초반 남성. 그는 하루에 약 10시간을 앉아서 일을 한다. 20년 이상 야구를 즐겨 했을 만큼 체격도 좋았지만,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체중이 2년간 20kg 이상 급격히 늘어나게 되었다. 살을 빼야겠다는 다짐으로 1년 가까이 하루에 저녁 한 끼를 먹는 간헐적 단식도 하고 있지만, 이상하게 체중은 줄어들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왜 안 먹는데 뱃살은 그대로일까?

낮 동안 굶거나 잘 먹지 않거나 음식을 계속 기초 대사량 이하로 먹으면 우리의 몸은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이를 비상 상황으로 여긴다. 그래서 음식이 들어올 때 최대한 아끼고 저장하는 '비축 모드'로 돌입하는 것이다. 복부비만을 빼고 싶다면 복부비만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명의가 말하는 복부비만이란 무엇일까? '명의'. '안 먹는데 왜 안 빠질까? - 복부비만' 편에서는 우리가 오해하고 있던 복부비만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건강하게 감량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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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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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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