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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폭염 속 축산농가 긴급 살수 지원…가축 폐사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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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 및 방체차량 10대 우선 투입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025년 여름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축사시설 지붕 물 뿌리기' 등 긴급 살수 지원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지속할 계획이다.

경남 진주시가 장기화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축사시설 지붕 물 뿌리기' 등 살수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진주시] 2025.07.30

시는 돼지와 가금류 등 밀폐식 사육 가축에서 폐사 사례가 늘어 경영 불안이 심화되자 폭염 대응 가축피해 최소화 긴급 살수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시가 보유한 산불진화 차량 10대와 진주축협 공동방제단의 방제차량 4대를 우선 투입해 축사 지붕에 물을 뿌리는 살수를 실시한다. 살수 장비가 부족할 경우 진주소방서 소방차도 지원해 피해를 최소화한다.

축사시설 살수 지원을 원하는 축산농가는 축사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폭염대책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억 5400만 원을 투입해 가축 폐사 예방용 면역증강제를 축산농가에 지원한다.

지난 28일부터 8월 25일까지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하절기 가축 무료 순회진료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지원과 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농가는 축사 내 전기설비 누전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지붕 물 뿌리기, 단열재 설치, 냉방설비 가동 등으로 사육환경 온도를 낮추는 데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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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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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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