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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尔市在韩国首推"AI语音接警系统" 确保黄金救援时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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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7月28日电 韩国首尔市政府近日宣布,正式启动韩国首个基于人工智能技术开发的"119报警接收系统"试点项目。该系统旨在应对大型灾害、集中强降雨等紧急状况下报警电话激增的问题,市民可通过"AI语音机器人(AI Callbot)"迅速完成报警,无需长时间等待接通。

首尔综合灾害应急中心工作人员正在监视AI语音机器人系统。【图片=首尔市政府提供】

AI语音机器人在接到报警后,可智能判别事件的紧急程度,并将需立即应对的情况优先转接至首尔市综合防灾中心的接警人员,实现快速分流与应对,从而大幅缩短灾害现场的响应时间,最大限度降低损失。此举标志着依托AI技术保障"现场黄金时间"的"现场型AI"正式投入应用。

目前,首尔市政府共设有720条119报警专线,具备完善的基础设施。然而,在接警量激增的情况下,仍可能出现接警人员负荷超出、部分电话转入语音系统等待的状况。引入'AI语音机器人'后,最多可同时处理240通待接警情,大幅提升初期响应速度。

机器人通过与报警人进行语音对话,实时识别事故类型与位置,并将高度紧急的案件优先推送给接警人员。此外,系统还搭载了"综合灾情感知分析"功能,当某一地区集中接收多起相似报警时,系统可综合判断是否存在火灾、坍塌等复合型灾害的可能性,提前发出预警,强化灾害早期探知与应对能力。 

本次'AI语音机器人'的实际投入使用,是全国地方政府中首次将"高影响力AI"实质部署于灾害现场的先例。首尔市政府表示,该系统有望在紧急状况中有效争取应对时间、守护市民生命安全,成为灾害管理领域的重要转折点。

与此同时,市政府还积极响应即将于明年正式施行的《人工智能基本法》,正与韩国信息通信技术协会(TTA)合作推进对行政服务型AI的安全性与责任性的"信赖性验证"工作。此前,首尔市议会已于7月14日公布《首尔市人工智能基本条例》,为城市AI治理奠定法制基础。

首尔市政府进一步表示,未来将以AI语音机器人运行为起点,逐步将行政领域的AI服务从传统自动化与答复型系统,升级为具备判断与应对能力的"公共型生成式AI",并持续拓展其在各类行政服务中的实际应用范围,构建更高效、安全、智能的市政治理体系。(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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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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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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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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