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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상북도

기사입력 : 2025년07월10일 18:55

최종수정 : 2025년07월10일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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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급 승진

▲어르신복지과장 직무대리 김희숙 ▲경제혁신추진단 권세안 ▲수자원관리과 양영준

◇ 5급 승진

▲예산담당관실 권오순▲위기관리대응센터 김경환▲문화예술과 박연정▲농업대전환과 이강미▲경제정책노동과 이덕우▲도시계획과 이우영▲경제혁신추진단 지주영▲아이돌봄과 한경남▲세정담당관실 정성문▲정보통신담당관실 박건남▲교통정책과 김영진▲회계관리과 유갑현▲에너지정책과 강황묵▲농식품유통과 김병삼▲스마트농업혁신과 이효준▲인재복지과 박소영▲산림소득과 이상환▲어업기술원 임후순▲환경관리과 정용철·최창석▲도로철도과 김지찬▲재난관리과 박범동▲감사관실 유기권▲해양수산과 홍성진▲회계관리과 김현섭·박동수▲APEC준비지원단 운영지원과 백종민▲디지털원예연구과 이지은▲풍기인삼연구소 장명환▲농식품환경연구과 정원권

[안동=뉴스핌]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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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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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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