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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셰플러, 이틀 연속 공동선두…시즌 4승과 타이틀 방어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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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타 차 선두에서 17번 홀 아쉬운 더블보기
매킬로이 9위로 주춤…안병훈 16위, 김주형 31위, 임성재 35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시그니처 이벤트 대회인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TPC 리버하이랜즈(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셰플러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로 경기를 마쳤다. 첫 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에 올랐던 셰플러는 중간합계 9언더파 131타가 되며 공동 선두를 지켰다.

[크롬웰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코티 셰플러가 21일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라운드 15번 홀에서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를 하고 있다. 2025.06.21 zangpabo@newspim.com

경기 막판까지 2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리던 셰플러는 17번 홀(파4)에서 벙커에서 친 두 번째 샷이 물에 빠지며 더블 보기를 써낸 게 아쉬움이 남았다.

세계랭킹 5위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6타,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5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려 셰플러와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제이슨 데이(호주)가 1타 뒤진 4위(8언더파 132타)로 뒤를 이었다.

지난달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과 이달 초 시그니처 이벤트인 메모리얼 토너먼트를 포함해 3승을 거둔 셰플러는 시즌 4승을 향해 순항 중이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도 김주형과 연장전에서 승리해 정상에 올랐던 그는 타이틀 방어도 노리고 있다.

[크롬웰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임성재가 21일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라운드 1번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2025.06.21 zangpabo@newspim.com

반면 1라운드 공동 3위였던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타를 잃고 공동 9위(5언더파 135타)로 내려갔다. 안병훈은 2타를 줄여 20계단 점프한 공동 16위(3언더파 137타)에 올라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김주형은 공동 31위(1언더파 139타), 임성재는 공동 35위(이븐파 140타)로 떨어졌다.

지난주 메이저 대회 US오픈 우승자 J.J. 스펀(미국)은 공동 59위(4오버파 144타)에 그쳤다. 김시우는 2라운드 도중 허리 부상을 이유로 기권했다. 1라운드 1오버파로 공동 51위였던 김시우는 12번 홀까지 보기 3개와 더블 보기 2개를 쏟아내며 7타를 잃고 있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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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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