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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1·28일 숙대입구역서 취업·노동법률 원스톱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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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운영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용산구는 구직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상담실은 저녁 시간대에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공간에서 진행돼 누구나 쉽게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상담실은 이달 21일과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구직자를 위한 '취업상담' 뿐만 아니라 이직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직지원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또 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노동법률상담'까지 한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직장인들의 구직·이직 고민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17일 실시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사진=용산구]

상담은 용산구 전문 직업상담사가 참여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직무 분석, 맞춤 채용 정보 제공 등 1: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상담이 가능하다.

이틀간 상담에 참석이 어려운 경우, 구청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센터에는 직업상담사들이 상주하며 일자리 알선·취업 관련 각종 정보를 상시 제공한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오전 9시~오후 6시 주중 근무시간에 방문하거나 전화(080-019-1919)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낮 시간대에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지하철역에 상담실을 마련했다. 퇴근길에 부담 없이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일자리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발굴하고, 찾아가는 고용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구민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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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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