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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기초건강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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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최대 40만 원까지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 평가(H-DST)에서 '심화평가 권고'를 받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발달 정밀검사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영유아 발달장애 유병률을 낮추고 기초건강 관리 강화를 위해서다.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워사업 안내문 [사진=거창군] 2025.05.13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평가는 6개 핵심 발달 영역(대근육 운동, 소근육 운동, 인지, 언어, 사회성, 자조)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이번 사업은 법정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항목을 포함한 발달 정밀검사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검사비와 진찰료를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올해 3~8차까지 영유아건강검진 대상자가 해당 차수의 검진을 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를 받고, 정밀검사를 실시한 해의 다음 연도 상반기(6월 말)까지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료·주거·생계)와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 원까지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동일 유형의 발달장애인 등록자 또는 동일 영역에 발달 지연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 중인 영유아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치료비 및 장애인진단서 발급 비용과 상급병실료 차액 등은 지원 항목에서 포함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유아의 발달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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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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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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