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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9일 오후 신륵사 관광지 일원서 열린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를 찾은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도자체험을 하고 있다.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과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함께하는 올해 축제는 이번 주말까지 열린다. [사진=여주시청] 2025.05.09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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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9일 오후 신륵사 관광지 일원서 열린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를 찾은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도자체험을 하고 있다.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과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함께하는 올해 축제는 이번 주말까지 열린다. [사진=여주시청] 2025.05.09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