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2025 대선전략] 김문수 핵심 인맥은 ...'경기지사시절 인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기도지사 시절 함께한 박수영·최우영 등은 '정책'
김재원 전 최고위원, 캠프 출범부터 함께한 '복심'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후보를 받치고 있는 핵심 인맥들은 김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함께 한 '오랜인연들'이다.

선거캠프인 '승리캠프'의 정책을 결정하는 정책총괄본부장은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다. 행정고시 출신인 박 의원은 2009년부터 경기도청에서 근무하며 경제투자실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행정1부지사를 지냈다. 당시 경기지사가 바로 김 후보였다. 김 후보와 박 의원은 약 6년 동안 경기도청에서 손발을 맞췄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수영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4.10.16 pangbin@newspim.com

매일 아침마다 진행되는 정책발표에서 김 후보는 "박수영 본부장과 준비한 정책"이라는 말을 빼놓지 않을 정도로 아낌없는 신뢰를 보내고 있다. ▲GTX 전국 확대 ▲대학가 반값 월세 ▲원자력 발전 비중 확대 ▲정부·금융기관 가상자산 투자 허용 등이 그의 손을 거친 대표적 정책들이다.

캠프 정책실장을 맡고 있는 최우영 실장도 김 후보와 30년이 넘도록 함께 한 '문수의 남자'다. 두 사람의 인연은 1980년대 민중당부터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에는 정책특별보좌관과 경기도 대변인 등 요직을 맡았었다.

조직과 전략에서는 공보미디어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재원 전 최고위원이 복심이다. 김 전 최고위원은 선거캠프 출범 당시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모든 대소사를 처리해왔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재원 전 의원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대학생,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2025.04.15 leemario@newspim.com

쓴소리도 아끼지 않으며 사실상 캠프의 기틀을 닦은 인물이다. 장동혁 의원이 캠프에 합류해 총괄선대위원장직에 임명되면서 김 전 최고위원은 언론 등에 출연하며 김 후보의 대외적 이미지 구축에 힘썼다.

공보라인은 중견 언론인 출신의 정치인인 박용찬 공보메시지단장이 활약하고 있다. MBC 출신인 박 단장은 정치부·사회부를 두루 거치고, MBC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 백분토론 사회자 등 주요 역할을 수행했다. 2019년 정계에 입문해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righ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