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넷마블,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대규모 업데이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에 필적하는 힘 지닌 신규 영웅 '칼리번 아서' 공개
시즌제 콘텐츠 '정복자의 전당' 오픈…전투 전략성 강화
출석 이벤트·지정 소환 시스템 등 다양한 보상 마련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넷마블은 북미 자회사 카밤에서 개발한 수집형 전략 RPG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에 신규 영웅 '칼리번 아서'를 추가하고,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등장한 '칼리번 아서'는 '칼리번'의 영혼이 아서의 육신에 깃들어 각성한 형태로, 신에 가까운 힘을 지녔으나 이를 인간의 몸으로 감당하지 못해 장기간 사용 시 자멸에 이른다는 설정을 지닌 영웅이다. 전투 중 적에게 입힌 타수만큼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이 상승하고, 약화 효과 상태의 적을 공격할 경우 '칠흑의 기운'을 통해 강력한 추가 공격이 발동된다. 또한,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을 때 생명력이 1 이하로 감소하지 않는 '불사'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영웅의 최대 레벨이 기존 60레벨에서 70레벨로 확장됐다. 이용자는 영웅의 기사도를 활용해 레벨을 확장하고, 이후 경험치 물약이나 던전 클리어를 통해 확장된 레벨만큼 육성할 수 있다.

[사진=넷마블]

신규 콘텐츠 '정복자의 전당'도 새롭게 오픈됐다. 시즌별로 제공되는 3개 던전은 각기 다른 기믹을 보유하고 있으며, 던전 내 몬스터의 하트를 최대한 많이 파괴하는 것이 목표다. 스테이지별 파괴한 하트 수와 피해 점수에 따라 순위가 정해지며, 시즌 보상으로 '영웅 기억의 잔유물'을 획득할 수 있다.

'정복자의 전당' 도전 이벤트도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흐릉그니르 하트 파괴' 등의 미션을 완료하면 '스페셜 소환서', '석상 받침대', '기억의 잔유물'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되며, 특히 '칼리번 아서'와 관련된 미션 완료 시 더욱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전설 영웅을 지정 소환할 수 있는 '위시 리스트' 시스템이 스페셜 소환에 새롭게 추가됐다. 5월을 맞아 실시되는 출석 이벤트 '만연하는 생명'에 참여하면 출석 일수에 따라 '영웅 조각 포인트 1,500개', '스페셜 소환서 10개', '석상 받침대'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한편,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는 중세 유럽 문학 '아서왕의 전설'을 기반으로 한 다크 판타지풍 수집형 전략 RPG로, 전략적 턴제 전투와 깊이 있는 세계관을 특징으로 한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그림자 던전', '화염과 냉기 그리고 폭풍의 군락', '변칙 아레나'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 디스코드, 페이스북, 스팀 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