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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빌라스 수원, 국내 최초 '괴수8호' 팝업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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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5일까지 팝업 진행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미래형 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원은 5월 1~15일까지 1층 메인광장에서 '괴수8호' 팝업스토어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괴수8호는 연재 초반부터 빠른 성장세를 기록한 대형 지적재산권(IP) 콘텐츠다. 연재 개시 약 1년 만에 단행본 발행 부수 250만부, 2025년 4월 기준 누적 1800만부를 돌파했으며, 프랑스에서도 초판 발행 부수 25만부를 기록해 일본 만화 중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롯데백화점 타임빌라스 수원 1층 메인광장에서 진행되는 '괴수8호' 팝업스토어 포스터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이후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애니메이션으로 공개되며 글로벌 팬덤을 확대해가고 있다. 특히 오는 5월 7일에는 극장판 개봉을 앞두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타임빌라스 수원 1층 메인 광장에서 진행하는 괴수8호 팝업스토어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팝업인만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굿즈들을 대거 준비했다. 80여종의 굿즈를 준비할 예정이며 이 중 85%가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아이템들로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피규어, 의류, 포토카드, 키홀더, 스탠드 등이 있다.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먼저 팝업스토어에 방문하기 위해선 롯데백화점 앱(APP) 또는 네이버를 통해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한 고객에게는 포스터 카드와 사각 스티커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괴수8호 전용 프레임이 적용된 포토부스도 운영하며, 상품 구매자에 한해 소셜미디어(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해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성율 롯데백화점 쇼핑몰마케팅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굿즈 판매를 넘어,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몰입도 높은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며 "최근 스껄파티에 이어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선보임으로써 타임빌라스가 MZ세대들에게 쇼핑, 여가, 문화가 융합된 플랫폼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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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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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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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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