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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호 전 공정위 기업집단감시국장, 소비자분쟁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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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한용호 전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감시국장이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으로 16일 임명됐다.

한용호 신임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은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해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감시국장, 서비스업감시과장, 시장감시총괄과장, 제조업감시과장 및 국제카르텔과장 등을 역임했다.

한용호 전 공정위 기업집단감시국장 [사진=한국소비자원] 2025.04.15 100wins@newspim.com

한 위원장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재직하며 해운 담합, 카카오모빌리티의 콜 몰아주기 사건과 콜 차단 사건 등 다수의 사건을 처리했다. 이동통신 3사의 5G 속도 허위과장 광고행위, 쿠팡의 검색순위 조작으로 인한 소비자 기만행위를 제재하기도 했다.

한 위원장은 "당사자 간의 양보와 타협에 기반하여 분쟁의 원만한 해결을 도모하는 조정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분쟁당사자가 수용 가능한 합리적인 조정안을 도출하고, 사회적 이슈 등으로 인해 발생한 집단분쟁 사건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대규모 소비자피해의 실질적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용호 전 공정위 기업집단감시국장 약력

- 1967년생
- 1993년 연세대학교 경제학 학사
- 2018년 서울대학교 정책학 석사
- 2020년 충남대학교 법학 박사(수료)
- 2020년 4월~2022년 10월 공정거래위원회 제조업감시과장, 국제카르텔과장
- 2022년 10월~2024년 9월 공정거래위원회 서비스업감시과장, 시장감시총괄과장
- 2024년 9월~2025년 4월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감시국장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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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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