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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구글 매출 1위 재탈환…흥행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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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업데이트 이후 매출 1위 재등극…PvP 콘텐츠 '광산 전쟁' 주목
'낙원쟁탈전' 도입으로 길드 간 경쟁 확대, 정규 시즌 예고
"MMORPG 운영 노하우 집약"…넷마블, 장기 흥행 자신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넷마블의 신작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가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다시 차지하며 흥행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5일 구글플레이에 따르면, 'RF 온라인 넥스트'는 지난 3월 20일 출시 직후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달 9일 진행된 첫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정상에 재등극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콘텐츠 '광산 전쟁'이다. '광산 전쟁'은 핵심 성장 자원인 '홀리스톤'을 두고 각 서버의 최상위 길드들이 경쟁하는 대규모 PvP 콘텐츠다. '전초전'을 통해 각 국가(벨라토·아크레시아·코라)를 대표하는 길드를 선발하며, 이후 상대 국가의 '채굴기'를 파괴하는 방식의 '국가전'을 통해 최종 승자 길드를 가린다.

넷마블의 신작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가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다시 차지하며 흥행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사진=넷마블]

첫 번째 '광산 전쟁'은 오는 19일로 예정돼 있으며, 현재 전초전 참가 길드 접수가 진행 중이다. 해당 콘텐츠에서 승리한 길드에는 서버 내 거래소 세금 수령권과 '최초의 정복자' 칭호, 독점 채굴권 등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함께 선보인 시즌제 월드 콘텐츠 '낙원쟁탈전'도 길드 간 경쟁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최대 200명이 참가할 수 있는 이 콘텐츠는 우주정거장 내 '낙원' 점령을 목표로 진행되며, 현재는 시범 운영과 프리 시즌을 거쳐 정규 시즌 개시를 앞두고 있다.

한편, 'RF 온라인 넥스트'는 게임 내 MAU·런처·애니머스로 구성된 '신기' 시스템과 자유로운 직업 전환 등 독창적인 콘텐츠를 앞세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편의 기능과 그래픽 최적화 등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한 개선도 호평을 이끌고 있다.

[자료=구글플레이]

특히, 게임 출시 전부터 진행된 트랜스미디어 전략 역시 흥행 견인 요소로 작용했다. 웹소설·웹툰 형식으로 선공개된 '배드 본 블러드'는 세계관 확장과 팬덤 형성에 기여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넷마블 측은 "이번 성과는 당사의 모바일 MMORPG 운영 경험과 'RF' IP의 경쟁력이 시너지를 낸 결과"라며 "앞서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레이븐2' 등을 통해 축적한 서비스 노하우가 'RF 온라인 넥스트'에도 효과적으로 적용됐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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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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