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경영과 법률의 융합'… 리더십 코칭의 새로운 패러다임, '원코칭' 공식 출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더십 전문가이자 국내 1호 은퇴 스킬 코치 문성후 박사 주도
C-Level 및 전문직 리더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온보딩·오프보딩 등 조직 변화 대응 코칭 제공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리더십 코칭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원코칭(One Coaching)'이 10일 공식 출범했다. ㈜원코칭은 국내 대표 로펌 '법무법인 원(One Law Partners)'의 협력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설립된 리더십 전문 코칭 회사이다.

원코칭의 대표는 조직문화 전문가이자 국내 1호 은퇴 스킬 코치인 문성후 박사다. 그는 연세대학교 법학 학사 · 석사, 보스턴대학교 MBA,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 LL.M.,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경영학 박사 학위,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융감독원, 두산그룹, 포스코, 현대차그룹 등에서 24년간 실무와 리더십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 문대표는 '법무법인 원'의 ESG센터 공동 센터장으로 활동 중이며,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지속가능리더십'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법무법인 원'의 이유정 대표 변호사가 원코칭 이사로 참여하고, 한국코치협회 김영헌 전 회장이 고문으로 협업하여 코칭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원코칭은 단순한 개인 역량 개발을 넘어, 조직문화 전문가 백서현 박사의 '조직 MBTI'를 진단 후 조직의 지속 가능성과 윤리적 리더십 정착을 목표로 다양한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문성후 박사의 리더십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된 통합형 코칭은 리더의 '태도(LA6 모델)'와 '역할(LR5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해 제공한다.

'LA6(Leader's Attitude 6)'는 문성후 대표의 베스트셀러 <리더의 태도>에서 소개된 리더의 6가지 핵심 태도—충직, 자존, 배려, 개방, 갈망, 단정—를 기반으로 한 코칭 모델이다. 이 모델은 조직 내 리더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보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리더십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LA6는 각 태도를 중심으로 리더 개인의 인식과 행동을 점검하고, 실제 리더십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변화를 이끄는 데 초점을 맞춘다.

'LR5(Leader's Role 5)'는 문성후 대표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 <리더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에서 제시한 리더의 5가지 핵심 역할—자극, 도전, 결정, 도달, 조력—을 기반으로 한 코칭 모델이다. 이 모델은 리더가 조직 내에서 수행해야 할 본질적 역할에 집중하며, 각 역할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실행을 통해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돕는다. 리더는 LR5모델로 실천 중심의 코칭을 통해 변화와 성과를 주도하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원코칭은 조직 변화의 핵심 구간인 신임리더를 위한 '온보딩(Onboarding)'뿐 아니라 '전환코칭(coaching for transition)'으로써 '오프보딩(Offboarding)' 과정에 특화된 리더십 코칭으로 차별화된 HR 전략을 제시한다.

원코칭은 맞춤형 원온원 리더십 코칭을 핵심 모델로 설정하고 있으며, ▲C-Level 및 전문직군 리더 대상 1:1 맞춤형 코칭 ▲조직MBTI 진단 및 인재 Fitting 워크숍 ▲지속가능리더십 및 윤리경영 패키지 ▲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 코칭 ▲ 코칭 기반 비즈니스 컨설팅(경영컨설팅사 '키투웨이' 협업)과 교육•강연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문성후 대표는 "법률과 경영의 융합은 리더의 의사결정 능력을 조직문화 내에서 구조적으로 강화한다"며 "원코칭은 윤리적 판단과 전략적 실행을 겸비한 리더를 육성하여, 건강한 조직문화와 지속 가능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원코칭은 대기업 및 공공기관 대상 코칭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아시아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코칭 전문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또한 ESG, HR 전략, 조직문화, 평판관리 등 다양한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윤리경영 기반의 리더십 프레임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문성후 원코칭 대표. [사진제공=원코칭]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