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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기지구' GB해제 '코 앞'...전략 추진에 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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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 해제 사전협의 3개월만 완료...8월 중 GB해제 완료계획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 민선8기가 유성구에 조성 중인 '하기지구'의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대전시는 하기지구 특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사전협의를 단 3개월 만에 마무리 짓고 오는 11일부터 주민공람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하기지구 대상지. [사진=대전시] 2025.04.08 nn0416@newspim.com

당초 하기지구는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함께 전략사업으로 추진했다. 하지만 이 경우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등 지연 우려가 있어 지난해 연말 전략사업에서 제외하고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오히려 전략사업보다 더 빠른 속도로 GB 해제를 추진하게 됐다.

하기지구는 유성구 하기, 신성, 자운동 일원에 약 23만㎡(7만 평) 부지에 대덕특구 R&D 성과 사업화를 위한 기업·산업용지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조성 중이다. 로봇융합과 첨단부품, 정보통신 등의 첨단사업업종이 유치 대상이다.

시는 시의회 의견 청취와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이행해 오는 8월 중 GB 해제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하기지구는 연구개발특구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전 산업 전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사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우주항공, 바이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ABCDQR 6대 전략산업에 특화된 산업단지를 적기에 공급해, 대전을 기업과 인재가 몰리는 첨단 혁신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일류 경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덧붙였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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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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