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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손실시 정부가 사후 보상

기사입력 : 2025년03월27일 15:17

최종수정 : 2025년03월27일 15:17

작년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부터 시작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로 확대
신청 대상 11곳 중…1곳 제외한 10곳 선정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의료적 손실을 보상하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후 보상' 참여기관 10곳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2일부터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후보상' 참여기관을 모집한 결과 총 10개 기관이 사업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후보상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의료적 손실을 보상하는 사업이다. 재작년 1월부터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등에 이미 적용해 9개소에 손실분 약 564억원을 지원했다.

[자료=보건복지부] 2025.03.27 sdk1991@newspim.com

복지부는 올해 대상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까지 확대한다. 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지정·운영기관 중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 참여기관이거나 사후보상 모형개발에 협조한 기관 11개소가 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후 보상은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약 1년간의 손실분을 보상한다. 복지부는 선정 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작년 한 해 동안 산과 전문의, 고위험임산부 집중치료실 간호인력 등 필수 인력 확보, 고위험 산모 또는 중증 신생아를 진료한 실적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이중규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은 "필수의료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기 위한 조치로서 의료기관이 필수의료에 대한 투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 운영을 도울 것"이라며 "고위험 산모·신생아는 강화된 인프라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국장은 "이번 사후보상이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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