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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산불 진화에 장병 6000명·헬기 242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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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영덕·청송 2만점 구호물자 지원
산림청·소방청 헬기 40만ℓ 항공유류
김선호 대행, 재난대책회의 열고 점검
한기호·강선영·유용원 의원 협조 방문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군(軍) 당국은 26일 산불 피해 지역인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안동, 울산 울주군에 산불 진화 인력 990명과 군 헬기 48대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6000여 명의 인력과 242대의 군 헬기를 산불 진화에 투입했다.

경북 영양과 영덕, 청송 지역에 이불과 전투식량 2만여점의 구호물자도 지원했다.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25일 경북 의성군에 발생한 산불 진화 지원작전 현장에서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육군]

산림청과 소방청의 유관기관 산불 진화 헬기 항공유류 40만ℓ(리터)도 제공했다. 

군 당국은 군사대비태세 유지는 물론 현장에 투입되는 장병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산불 진화 군 인력은 안전성 평가 후 잔불 제거와 의료 지원 임무를 하고 있다.

산불 진화 작업 후에는 연기 흡입 여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휴식을 보장하고 있다고 군 당국은 설명했다.

육군 헬기가 25일 울산 울주군 산불 진화 지원 작전 중 화재 지점에 물을 살포하고 있다. [사진=육군]

국방부는 이날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 주관으로 산불 관련 재난대책회의를 열고 산불 진화를 위한 군 지원 사항을 점검했다.

김 대행은 ▲고립지역 주민 구조를 위한 적극적인 인력 지원 ▲투입 병력 건강 ▲조종사와 헬기 피로도를 고려한 작전 수행을 거듭 강조했다.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26일 국방부를 찾은 국민의힘 한기호·강선영·유용원 국회의원에게 군의 산불 진화 지원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김 대행은 국방부를 찾은 국민의힘 한기호·강선영·유용원 국회의원에게 군의 산불 진화 지원 현황을 설명했다.

국힘 의원들은 산불 진화 장병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한 가운데 조속한 진화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군이 총력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kjw86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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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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