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과천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설립 앞두고 전문 인력 공개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계용 시장 "인재를 적극 채용해 실효성 높은 탄소중립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사업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탄소중립 지원센터' 설립을 준비하는 가운데 센터 운영을 맡을 전문 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5월 열린 제1회 과천환경축제. 신계용 시장 인사말. [사진=과천시]

시에 따르면 이번 채용을 통해 센터장 1명, 팀장 1명, 팀원 1명 등 총 3명을 선발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과천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시의 탄소중립정책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온실가스 감축 정책 연구, 에너지 전환 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채용 요건은 지원 직책에 따라 상이하다. 센터장은 기후변화·탄소중립·에너지 정책 관련 박사학위 소지자로 5년 이상의 연구 또는 실무 경력이 있어야 하며, 팀장은 해당 분야 석사학위 소지자로 4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

팀원은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3년 이상의 경력이 요구된다. 또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경험,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연구 및 실무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한다.

2024년 5월 열린 제1회 과천환경축제. 시민들 참여 모습. [사진=과천시]

지원 희망자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과천시청 기후환경과(관문로 69)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5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과천시는 하반기 중 센터 개소를 목표로 준비를 본격화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탄소중립 지원센터 설립은 과천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인재를 적극 채용해 지역 특성에 맞춘 실효성 높은 탄소중립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탄소중립포인트 가입률이 15.18%로 경기도 내 1위를 차지하는 등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토론회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올해는 '탄소제로 아파트 경진대회' 개최, '찾아가는 온실가스 컨설팅 사업' 시행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