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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물축제 슬로건 확정 '장흥은 지금 즐거움이 콸콸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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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재단법인 장흥축제관광재단이 제1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슬로건을 '장흥은 지금 즐거움이 콸콸콸'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카피라이트 전문가가 개발한 이 슬로건은 전국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단어 자체로 쏟아지는 물을 묘사하며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를 담았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서 열린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에서 관광객과 축제 즐기는 김성(중앙) 장흥군수. [사진=장흥군]

재단은 올해 물축제를 처음으로 주최하며 국내외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태국 송크란 축제'와의 공식 협약 및 이탈리아 베니스와의 교류를 추진 중이다. 2025년까지 K-FEST 참가와 베니스 공연단 초청을 계획하며 해외 축제와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글로벌 워터월드 콘텐츠 강화 및 가족 방문객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침체된 상권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준비 중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 축제 중 하나로서 세계인이 즐기는 K-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군의 위상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제18회 정남진 장흥물축제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전남 장흥군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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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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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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