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하늘양 살해 교사 공개하라" 신상 확산...경찰 "공개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온라인·SNS 등서 하늘양 살해 교사 신상 무분별 확산
잘못된 정보·유족 악플도 이어져...경찰, 유족 동의·검토 중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초등생을 살해한 교사에 대한 사회적 분노가 높아지면서, 신상 공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미 온라인 상에는 가해 교사의 일부 신상이 퍼지고 있다. 일부에선 피해 가족에 대한 악플도 쏟아지고 있어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10일 피해자인 김하늘양의 아버지는 건양대병원 응급실 앞에서 가해교사에 대해 "48세 여자다. 아들이 이번에 수능을 봤다. 2학년 3반 담임이자 정교사"라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하늘양이 다녔던 대전 서구의 초등학교 담벼락에 고인을 기리는 국화꽃 등이 놓여 있다. 2025.02.12 jongwon3454@newspim.com

관련 발언이 알려지자 온라인과 SNS 상에는 가해 교사의 '신상털이'가 이어졌다. 한 SNS에는 '가해교사 이름 주소 알아냈다' '남편 이름은 XXX, 아들은 XXX' 라는 등의 글들이 올라오기도 했다.

대전을 기반한 지역 온라인 맘카페에도 신상 공개를 요구하는 글이 공감을 얻고 있다. 한 맘카페 누리꾼이 게시한 '어째서 교사 정보 공개하지 않느냐, 학생 살해한 범죄자는 이름을 알려야 한다' 내용의 글에는 십 수개의 공감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가해 교사 가족들에 대한 글들도 나오고 있다. '아내가 저러는 동안 남편은 XXXX 했다더라' '아들이 XXX 학교 다니고 있다' 는 등 대부분 '카더라' 식의 신빙성 없는 글들이다.

또 사고가 난 초등학교 교사 명단과 전화번호 등도 온라인 상에서 퍼지고 있다. 여기에 일부 학부모 이름까지도 함께 공유되면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피해 가족에 대한 악플도 나오고 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 하늘양과 가족을 향한 비방성 글과 악플을 쓰고 있어 이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경찰은 현재 가해교사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전서부경찰서는 현재 유족에게 가해교사 신상공개에 대한 동의를 받은 상태로, 절차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경찰은 이번 사건을 격상해 대전경찰청 지휘하에 수사본부를 마련한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