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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반사이익 얻는 지식산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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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분양 혜택 제공 관심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지식산업센터'의 가치가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건설사들이 치솟은 공사비에 분양 물량을 줄이면서, 현재 시장에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지금의 추세로 본다면, 현재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와 향후 분양 예정인 지식산업센터의 분양가는 확연히 차이가 날 것으로 보인다. 실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비주거용 건물의 건설 공사비 지수는 129.67로 주거용 건물(129.08)과 건축 보수(128.90) 대비 높게 책정된 만큼 지금과 향후 분양 예정인 곳의 가격 격차는 클 수밖에 없는 것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이에 발 빠른 수요자, 투자자는 현재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를 선점하기 위해 혈안이다. 지식산업센터의 신규 분양이 갈수록 줄어들게 된다면, 경쟁이 치열해 원하는 입지와 원하는 가격에 매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곧 신규 분양은커녕 웃돈(프리미엄)까지 지급해야만 원하는 입지의 지식산업센터에 입성할 수 있게 된다는 것과 같다.

[사진 =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이 같은 분위기는 분양 시장에서도 드러난다. 현재 경기 안양시 평촌 권역에서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초기 계약에 나섰던 이들이 지금과 같은 상황에 이 같은 분양 가격으로 책정된 곳이 없다는 소식을 주변인에게 전하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계약이 발생하고 있다.

시장 상황을 역주행하는 합리적인 가격과 이를 뒷받침하는 차별화된 분양 혜택이 지식산업센터 분양과 투자를 망설이는 이들의 마음을 뒤흔든 원동력이 된 것이다.

실제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의 3.3㎡당 평균 분양 가격이 800만 원대부터 책정돼 있다. 공사비, 인건비 상승의 이유로 분양가가 올라 진입 장벽이 높아진 지식산업센터의 현재 시장 상황과 같은 지역 내 최근 공급된 지식산업센터의 3.3㎡당 평균 분양 가격보다 확연히 낮은 수준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더해진 분양 혜택은 그야말로 계약을 부추기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현재 계약금 10% 중 5%를 자납하면 5% 계약금에 대한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며, 이후에는 계약 축하금(5%)을 제공한다. 만일 계약금 10%를 자력으로 납부해도, 계약 축하금(5%)에 계약금 이자 지급(연 5%, 3년치 일시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입주 시점에는 잔금 지원(10%)까지 받을 수 있게 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지금은 물론 앞으로 지식산업센터의 분양 물량이 줄어들고 분양 가격이 상승할수록 가격 부담을 덜어낸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의 계약은 더 많아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길 원하는 수요자와 투자자라면 지금이라도 분양 혜택을 제공받아 선점을 노려보는 것이 앞으로 다가올 치열한 경쟁과 높아질 진입 장벽을 피하는 구제의 길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국내 대표 건설사인 DL건설(시공)과 KT&G(케이티앤지)를 통해 지하 4층~지상 최고 18층, 연면적 99,168㎡ 규모로 공급된다.

주차 대수는 총 838대로 넉넉한 수준이다. 업무 공간은 최고 5.7m의 높은 층고 설계(일부)와 업종, 규모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한 가변형 호실 설계가 적용된다. 서비스 면적인 발코니 설계(일부)도 적용돼 공간을 더 넓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드라이브인 시스템(일부)도 도입되며 테라스, 옥상 정원, 휴게 데크 등 휴게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1, 4호선과 GTX-C 노선(예정)이 지나는 금정역이 도보권이다. 향후 동탄~인덕원선 호계역(예정, 가칭)이 개통되면, 쿼드러플 역세권(예정) 입지를 갖추게 된다.

주변에는 △LS일렉트릭 △LS엠트론 △LS글로벌 등 LS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안양국제유통단지, 안양IT단지와도 인접해 있어 다양한 업종의 기업 간 시너지 효과 창출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금정역 도보 역세권에 공급되는 만큼 이 주위에 형성된 대규모 주거 타운과 가까워 직주 근접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만한 단지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IT, 신소재, 제약, 바이오, 게임 등 메카로 떠오르는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연계된 기업이 입주할 수도 있고 이에 따른 종사자까지 수요로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또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서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인 분양 홍보관을 방문해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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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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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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