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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탠바이미2도 '대박' 조짐...39만명 몰려 30분 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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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출시 첫 사전예약 진행
'조기 완판'에 추가 물량도 모두 팔려
주문 대기자 3600명에 소비자 불만도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전자의 무선 TV '스탠바이미2'가 이전 모델의 흥행 돌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LG전자가 5일 저녁 8시 LG전자 온라인브랜드샵(LGE.COM)에서 진행한 첫 사전 예약 라이브방송에서 방송 시작 27분여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팔려 나갔다. 정확한 판매 수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스탠바이미 인기를 입증하듯 방송 시작과 함께 시청자들이 몰리며 시청자 수가 최대 39만명을 넘어섰다.

사전 예약 라이브방송 27분 만에 완판을 달성한 스탠바이미2 [사진=LG전자 라이브방송 캡처]

몰려든 인파에 주문 대기자 수가 3600명 이상을 기록하며 실제 구매 창에 들어가기 까지 상당 시간이 걸려 소비자들의 불만도 이어졌다.

한 소비자는 "15분 이상 대기해 들어갔는데 주문 불가라고 뜬다"며 "몇 대를 판매하는지, 한 정 수량인지 이야기를 해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방송이 시작된 지 20여 분이 지나 "구매했다"는 소비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LG전자는 지난 2일 스탠바이미2의 국내 출하가를 129만원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라이브방송의 구매 사이트에서는 원 가격 141만원에서 8% 할인된 가격이 129만원이라고 공시했다.

LG전자는 단품 129만원부터 액세서리 4종과 스피커를 포함한 패키지 상품까지 최대 약 160만원에 판매했다. 

이날 액세서리 4종과 스피커를 제공한 제품부터 품절이 되기 시작해 방송이 시작된 지 27분여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팔려나갔다.

3600명이 넘는 스탠바이미2 주문 대기자수 [사진=LG전자 라이브방송 캡처]

스페셜 게스트로 나온 배우 이이경도 예상보다 이른 완판에 "리허설에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라며 양해를 구했다.

현장에서 추가 물량을 마련해 다시 판매를 시작했지만 10여 분 만에 이 마저도 모두 팔려나갔다.

LG전자는 사전 구매 혜택으로 구매자 전원에게 폴리오커버를 증정한다. 이날 방송 중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6만 네이버포인트를 증정한다.

리뷰 작성 시 LG전자 멤버십 5만 포인트, 우수 리뷰어 대상으로 또 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행사 카드로 결제 시 7% 할인을 제공하고, 최대 12개월의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페이로 결제할 경우 7%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LG전자 스탠바이미2 [사진=LG전자]

스탠바이미는 지난 2021년 LG전자가 출시한 무선 TV 라인업이다. 스탠드 형태로 만들고 지면부에 바퀴를 달아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4년 만에 선보인 스탠바이미2는 QHD로 해상도를 높이고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오는 18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21일 정식 출시한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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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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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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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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