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인사] 이화여자대학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학사부총장/연구윤리센터장 박성연 ▲연구·대외부총장/교육혁신단장 박정수 ▲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장 김봉진 ▲신학대학원장/대학교회목회담당 장윤재 ▲정책과학대학원장/사회과학대학장 차은영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 신경식 ▲엘텍공과대학장/공과대학장/건축본부장/공학교육혁신센터장 송승영 ▲신산업융합대학장/건강과학대학장 김유리 ▲의과대학장 강덕희 ▲인공지능대학장/SW교육총괄본부장 이민수 ▲교무처장 신동희 ▲기획처장 이준엽 ▲학생처장 최정아 ▲입학처장 배현아 ▲총무처장 이창온 ▲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장 조윌렴 ▲국제처장 조영진 ▲정보통신처장 양대헌 ▲대외협력처장 최윤정 ▲대학원부원장/대학원IR센터장/대학원생연구지원센터장 김소연 ▲대학원생명약학부장 이정연 ▲대학원바이오융합과학과장 김현석 ▲대학원스마트팩토리융합전공주임교수/융합전자반도체공학부장/공과대학전자전기공학전공주임교수/차세대기술공학부장/전자전기공학전공주임교수/과학기술경영연계전공주임교수 강제원 ▲미디어예술인문학협동과정주임교수 김수연 ▲여성학과장/여성학연계전공주임교수 김보명 ▲대학원아동학과장/아동학연계전공주임교수 한세영 ▲대학원북한학과장/북한학연계전공주임교수/통일학연구원장 박원곤 ▲대학원사회적경제협동과정주임교수 강민아 ▲대학원화학·나노과학과장/화학생명분자과학부장/화학·나노과학전공주임교수 김경곤 ▲대학원생명과학과장/생명과학전공주임교수 심현보 ▲음악학부장/음악대학부학장 김은희 ▲인텔리전스테크놀로지디자인전공주임교수/디자인대학원부원장/산업디자인전공주임교수 유하연 ▲대학원트랜스포메이션디자인협동과정주임교수 이혜선 ▲국제대학원부원장/글로벌한국학전공주임교수 노상호 ▲법학전문대학원교무부원장/공공리더십과정의연계전공주임교수 김병선 ▲법학전문대학원학생부원장 정인경 ▲법학전문대학원기획평가부장 임재혁 ▲정책과학대학원부원장 조무형 ▲일본언어문화연계전공주임교수 김지선 ▲인문경영융합전공주임교수/인문예술미디어융합전공주임교수/인문테크놀로지융합전공주임교수 김연미 ▲사회과학대학부학장 이승혁 ▲경제학과장/재무경제연계전공주임교수 박민정 ▲심리학과장 김수영 ▲소비자학과장 최혜경 ▲인지과학연계전공주임교수 김성호 ▲물리학과장 최태영 ▲자연과학과철학연계전공주임교수 안창림 ▲공과대학부학장/엘텍공과대학부학장/공학교육혁신센터부센터장 이지이 ▲식품생명공학과장/식품생명공학전공주임교수 도한솔 ▲건축도시시스템공학과장/건축도시시스템공학전공주임교수 김단야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장/미래사회공학부장/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주임교수 이상훈 ▲휴먼기계바이오공학과장/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장 이상륜 ▲소프트웨어연계전공주임교수/전공특화소프트웨어융합전공주임교수 오세은 ▲건반악기과장 김문정 ▲관현악과장 김정기 ▲성악과장 신지화 ▲작곡과장 윤승현 ▲한국음악과장 강효주 ▲무용과장/무용학연구소장/문화예술 도시재생연구소장 고현정 ▲섬유예술전공주임교수 이수인 ▲사범대학부학장 이영선 ▲교직부장 김혜미 ▲유아교육과장/이화어린이연구원장 엄정애 ▲초등교육과장 박지선 ▲특수교육과장 이숙향 ▲경영대학부학장/경영학부장 박소라 ▲체육과학부장/스포츠과학전공주임교수/글로벌스포츠산업전공주임교수 홍은아 ▲융합콘텐츠학과장 남양희 ▲의류산업학과장 김동은 ▲국제사무학과장 최영준 ▲병리학교실주임교수 박혜성 ▲신경과학교실주임교수 정지향 ▲산부인과학교실주임교수 박미혜 ▲신경외과학교실주임교수 조용재 ▲이비인후과학교실주임교수 김한수 ▲마취통증의학교실주임교수 이희승 ▲영상의학교실주임교수 심성신 ▲성형외과학교실주임교수 홍승은 ▲재활의학교실주임교수 한수정 ▲가정의학교실주임교수 심경원 ▲응급의학교실주임교수 이덕희 ▲의과대학정보관리부장 양나래 ▲의과대학임상교무부장 심기남 ▲스크랜튼대학부학장 조제원 ▲국제개발협력학연계전공주임교수 Hannah Jun(전희경) ▲기업가정신연계전공주임교수/창업지원단장/지역협업센터장/기업가센터장 김상준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장/문화예술교육원장 조사방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교학실장/문화예술교육원교학실장 최영미 ▲교무처부처장 조수연 ▲교무처부처장(교육)/교육혁신센터장 임규연 ▲기획처부처장(평가)/미래혁신센터장 최용상 ▲기획처부처장(예산)/자금팀장 한승엽 ▲입학처부처장(입학정보) 최윤정 ▲국제처부처장(국제교류) 정영진 ▲산학협력단부단장/기업협업센터장 임재한 ▲교목 이윤경 ▲교목/교목실장 안선희 ▲교목 김혜령 ▲홍보실장 안순태 ▲감사실장 최희경 ▲이화학술원장 양인상 ▲이화역사관장 백옥경 ▲이화리더십개발원장 박성희 ▲이화미디어센터부주간 이혜은 ▲이화미디어센터부주간 강지영 ▲아동발달센터소장 임동선 ▲사회체육교육센터장 박승하 ▲기초과학연구소방사선안전관리실장/기초과학연구소장 김동하 ▲한국여성연구원장 이은아 ▲예술과학융합연구소장 여운승 ▲차세대바이오의약연구센터장 송은주 ▲국지재해기상예측기술센터소장 유창현 ▲이화인문과학원장 김애령 ▲색채디자인연구소장 박영경 ▲디지털스토리텔링연구소장 한혜원 ▲인간생활환경연구소장 박민정 ▲뇌융합과학연구원장 류인균 ▲양자나노과학연구소장 안드레아스 하인리히(Andreas Heinrich) ▲바이오이미징 데이터 품질선도센터 소장 강동민 ▲법학연구소장 김영석 ▲예술교육치료연구소장 김수지 ▲여성신학연구소장 양현혜 ▲중국문화연구소장 심소희 ▲철학연구소장 이재환 ▲이화사회과학원장 김현수 ▲스마트 나노융복합소재 연구소장 박재홍 ▲이화실험동물센터소장 서원효 ▲융합전자기술연구소장 박성민 ▲공학융합연구소장 김영석 ▲미생물바이오시스템공학연구소장 박진병 ▲건축도시융합기술연구소장 손정욱 ▲도예연구소장 김지혜 ▲교육과학연구소장 이정민 ▲특수교육연구소장 박지연 ▲건강과학융합연구소장 최남경 ▲이화간호과학연구소장 차지영 ▲컴퓨터그래픽스.가상현실연구센터소장 김영준 ▲임베디드소프트웨어연구센터소장 반효경

/제공=이화여자대학교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혜훈 "韓 경제, 회색코뿔소 상황"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가 29일 지명 후 첫 출근길에서 "한국 경제는 오랫동안 많은 경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무시하고 방관했을 때 치명적인 위협에 빠지게 되는 회색코뿔소(Gray Rhino)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임시 집무실이 차려진 서울 종로구 예금보험공사로 출근하면서 한국 경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제가 성장 잠재력이 훼손되는 구조적이고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고물가 고환율의 이중고가 민생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12.29 choipix16@newspim.com '회색코뿔소'라는 용어는 미국 경제학자 미셸 워커가 2013년 다보스포럼에서 처음 사용했다. 지속적인 경고로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만 쉽게 간과하는 위험 요인을 말한다. 이 후보자는 "단기적 대응을 넘어서서 더 멀리 더 길게 보는 그런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며 "이런 맥락에서 기획예산처가 태어났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국 경제가 직면한 5대 구조적 문제점으로는 인구, 기후, 극심한 양극화, 산업 대격변, 지방 소멸을 꼽았다. 다만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한 문제가 아닌 중장기적으로 발생한 '위기'라는 점을 강조했다.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예산과 기획을 연동하는 방식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기획과 예산을 연동시키는 방식이 필요하다"며 "불필요한 지출은 찾아내서 없애고 민생과 성장에는 과감하게 투자하는 그런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국민의 세금이 미래를 위한 투자가 되게 하고, 그 투자는 또다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이런 전략적 선순환을 기획예산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 후보자는 '현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별도로 (간담회 등의)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야당 정치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기획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유'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즉답을 피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12-29 10:00
사진
다시 '청와대'…李대통령, 오늘 첫 출근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부터 청와대로 공식 출근한다.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지 약 3년 7개월 만으로,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청와대'로 다시 돌아간다. 이 대통령이 출근하기에 앞서 이날 오전 0시부터 용산 대통령실에 걸려 있던 봉황기가 내려가고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옛 국방부 청사인 용산 대통령실로 마지막 출근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9일부터는 청와대에서 집무한다. [사진=대통령실] 봉황기는 대통령 재임 중 상시 게양되는 국가수반의 상징이다. 우리나라의 국화(國花)인 무궁화를 가운데 두고, 상상 속의 새 봉황 두 마리가 마주 보는 문양이다. 봉황기는 윤석열정부 시절 한 번 하기된 바 있다. 올해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선고하면서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함에 따라, 업무표장(로고) 역시 과거 청와대 것으로 돌아간다. 용산 시대가 저물고 청와대 시대가 다시 시작되는 셈이다. 이 대통령의 청와대 연내 복귀는 많은 해석을 낳는다. 새해부터 국민주권정부의 새 출발을 시작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해석과 12·3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등의 사건이 벌어진 지난 정부와의 단절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해석 등이다.  청와대가 다시 문을 열면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대통령 집무실이 여민관에 마련된 점이다. 청와대는 크게 ▲대통령이 집무를 보는 '본관' ▲비서관실과 수석실이 분산 배치된 '여민관 1~3동' ▲외빈 맞이와 행사를 갖는 '영빈관' ▲'대통령 관저' ▲기자실이 있는 '춘추관' 등으로 구성된다. 박근혜 정부까지는 대통령 집무실이 본관에 위치했다. 참모들이 근무하는 여민관과 500m 떨어져 있었다. 문재인 정부는 대통령 집무실을 참모진이 있는 여민관에 마련해 거리를 좁힌 바 있는데, 이 대통령도 여민관에 집무실을 마련했다. 이 대통령은 본관 집무실과 여민관 집무실을 함께 쓴다는 방침이다. 주로 쓰는 집무실은 여민관이다. 여민관에서 일하는 '3실장'(비서실장·정책실장·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한 참모진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는 취지다.  국가상징구역 종합계획도 [자료=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대통령 집무실이 '구중궁궐'이라는 비판을 듣는 청와대로 이전을 한 만큼 국민과의 소통이 제한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대통령실도 이를 의식 중이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지난 7일 "청와대 이전 후에는 대통령 일정과 업무에 대한 온라인 생중계 등을 더 확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선 청와대 시대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꾸준히 언급한 바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2일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의 입지가 확정되기도 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의 대통령 세종집무실 목표 준공 연도는 2030년 상반기다. 아직 목표만 세운 단계라 더 늘어질 수도, 더 당겨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이 지난 12일 행복청 업무보고 자리에서 "조금 더 서둘러야 할 것 같다"며 공정 단축을 주문한 바 있어 준공 시기가 조금 더 앞당겨 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5-12-29 06:0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